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http://www.sony.co.kr/)는 소니의 프리미엄 헤드폰 MDR-1R 시리즈와 MDR-XB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SONY MDR-1R
소니 MDR-1R 헤드폰 시리즈는 소니의 사운드 전문 기술이 집약된 것은 물론 소니 뮤직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으로, 다양한 음역대에 대응 가능하도록 4~80,000Hz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초광대역 액정 폴리머 HD 진동판이 탑재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그리고 생동감 있는 저음역대의 사운드와 박자감을 구현하기 위해 비트 리스폰스 컨트롤(Beat Response Control)이라는 신 기술이 도입되었으며, 음질 완성도 향상을 목표로 런던 윗필드(Whitfield) 마스터링 스튜디오의 프로듀서와 뮤지션을 비롯한 여러 인원이 참여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MDR-1R 시리즈는 총 3종으로 MDR-1R 헤드폰과 함께 블루투스 타입 MDR-1RBT, 노이즈 캔슬링 타입 MDR-1RNC가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인 MDR-1RBT에는 최신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이 탑재되어 초기 구동을 위한 블루투스 페어링 시 번거로운 과정이 배제되었으며, 헤드폰과 스마트폰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페어링하거나 해제할 수 있다. (NFC 지원 기기만 해당)
또한 MDR-1RNC는 듀얼 노이즈 센서 기술을 적용되어 내외부 2개의 센서를 통해 기존보다 개선된 소음 제거 기술로 주변의 소음을 측정하고 내부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소프트웨어 엔진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주변 소리를 줄여 청취 시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SONY MDR-XB900
MDR-XB900은 박력 있는 사운드 구현을 위해 50mm의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으며, 출력 용량은 3000mW이고 고출력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도록 무산소동(OFC) 보이스 코일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원형 하우징과 좌우 회전 및 접이식 기능이 지원되며, 틈새가 없는 무봉제 이어패드가 채택되었다.
함께 출시된 MDR-XB600은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으며, 고급형 다이렉트 바이브 구조(Advanced direct vibe structure)가 적용되어 후면 진동판에서 발생한 중저음 사운드가 이어패드 중앙의 전면 챔버를 통해 이동하여 사용자의 귀에 소리를 전달해주므로 저음 출력에 유리하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타이거 JK, 윤미래 부부를 소니코리아의 새로운 음향 기기 전속 모델로 발탁하였으며, MDR-1R / MDR-XB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12월 21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소니 MDR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니 MDR 콘서트에는 타이거 JK와 윤미래 외에 가수 정인과 록 밴드 국카스텐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MDR-1R 예약 판매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스페셜 박스, ‘소니 MDR 콘서트’ 1매 2인 티켓(홈페이지 선착순 응모), 고급 원목 스탠드 및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모티브로 제작된 스폐셜 스티커 등이 사은품으로 증정될 계획이다.
또한 11월 3일에는 소니스토어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현장 판매를 기념하여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사인회가 진행된다. 당일 현장 판매 구매 고객에게는 예약 판매와 동일한 사은품이 제공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MDR-1R 시리즈의 가격은 MDR-1R이 349,000원, MDR-1RBT는 449,000원, MDR-1RNC 549,000원이며, MDR-XB 시리즈는 MDR-XB900 199,000원, MDR-XB600 119,000원, MDR-XB400 69,000원, MDR-XB200 49,000원이다.
MDR-1R 시리즈와 MDR-XB 시리즈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 MDR 홈페이지(http://mdr.sony.co.kr/, www.sony.co.kr/audio)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