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9일에 뉴욕에서 안드로이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어떤 제품을 새롭게 공개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18일(현지시간), 올씽스디지털(AllThingsD)는 구글이 미국 뉴욕 베스킷볼시티에서 오는 29일 오전 10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안드로이드 간담회를 연다는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보도했다.

이 초정장이는 '놀이터가 열린다(The Playground is open.)'라는 문구와 더불어 행사 시간, 장소만이 적혀 있다.
이날 행사에 새로운 레퍼런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또는 새로운 컨텐츠 서비스등이 업데이트 될 것이라는 등의 다양한 예상이 나오고 있다.
씨넷은 이날 구글은 간담회에서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데이트 버전인 키 라임파이의 공개 및 삼성, HTC등의 파트너사와 협력중에 있는 차기 넥서스폰 라인업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의 차세대 넥서스폰은 이미 여러 제조사를 통해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LG전자가 차기 넥서스폰으로 알려진 넥서스 4를 개발하고 있는 여러가지 증거들이 포착되면서 이에 대해 공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초대장에 언급된 '놀이터'라는 말이 구글의 애플이케이션 컨텐츠 장터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연상시킨다는 점에서 컨텐츠 서비스 업데이트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외에도 'The Playground is open'이라는 문구가 넥서스7 발표때 사용된 문구라는 점을 들어 32GB 용량의 넥서스7을 발표하거나 99달러 가격의 저가형 넥서스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 현장은 유튜브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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