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월 23일에 개최되는 이벤트를 통해 7.85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리프레쉬된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9to5Mac는 애플이 리프레시된 새로운 아이패드에 향상된 내부 부품들과 라이트닝 커넥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애플은 리프레시된 새로운 아이패드를 기존 뉴 아이패드와 동일한 가격으로 다음주 미디어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시된지 약 6개월밖에 되지 않은 3세대 아이패드 (뉴 아이패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정된 모델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iMore와 iLounge에 의하면 아이폰5와 5세대 아이팟터치에 채용된 라이트닝 커넥터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디언은 뉴 아이패드의 수정본은 아이폰5처럼 글로벌 LTE를 지원하고 프로세서와 스크린, 배터리와 같은 내부 부품들이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참고로 프로세서의 경우 현재 뉴 아이패드에는 45nm 공정의 A5X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지만 최근 리뉴얼된 아이패드2의 경우에는 32nm 공정의 A5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수정된 뉴 아이패드의 경우 32nm 공정의 A5X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좀더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는 한편 성능도 약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20일(현지시간), Apple.pro에는 라이트닝 커넥터가 장착된 뉴 아이패드의 업그레이드 버전 제품의 사진이 유출되어 해당 루머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사진상으로는 커넥터의 모습 이외에 다른 외적인 변경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크기와 가격등은 기존 뉴 아이패드와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WiFi 전용의 경우 499달러, 599달러, 699달러를 유지하면 LTE지원은 629달러, 729달러, 82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용량또한 기존과 동일한 16GB, 32GB, 64GB를 제공한다.

애플은 10월 23일, 아이패드 미니 이외에도 리뉴얼된 뉴 아이패드, 새로운 맥 미니와 아이맥, 그리고 레티나 13 인치 맥북 프로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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