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이용하던대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자 갑자기 전등이 깜박거리고 바닥을 내려다보자 자신이 밝고 있는 바닥이 부서지면서 무너진다면 어떠할까?
최근 LG전자는 사람들의 눈속임을 이용한 LG전자 모니터의 광고 영상이 국내외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LG전자가 선보인 모니터 광고에는 남성들이 엘리베이터에 차례대로 탑승한 뒤 무너지는 바닥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바닥이 무너진게 아니라 모니터 화면을 통한 일종의 속임수로 뒤늦게 이를 파악한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닥을 몇번 발로 차본후에야 안심을 하며 재빨리 엘리베이터에서 벗어난다.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니며 LG전자 영국 법인이 바이럴 마케팅 차원해서 제작한 1분 50초짜리 LG전자 IPS 모니터 광고다.
IPS 모니터는 여타 다른 방식의 모니터에 비해 보는 각도에 따라 색변화가 거의 없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178도의 광시야각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나 정확한 색을 전달할 수 있는 특징을 제공한다.
LG전자 영국법인 관계자는 "IPS 모니터의 가장 큰 특징인 자연스러운 색감을 재미있는 실험과 이야기로 풀어냈다"며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라고 설명하였다.
LG전자 영국법인은 지난 19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동영상을 개제하였으며, 공개 5일만인 23일 14시기준 53만2천건을 돌파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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