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주 선보인 아이패드 4세대의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되었다.
30일(현지시간), Primate Labs은 아이패드 4세대의 GeekBench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였다.
해당 정보에 의하면 아이패드 4세대에 사용된 A6X은 ARMv7기반 1.4GHz 듀얼 코어 프로세서이며 1GB 램을 채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참고로 아이폰5에 탑재된 A6은 1.3GHz 듀얼코어로 동작하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세대)에 탑재된 A5x는 1GHz 듀얼코어이다.


벤치마크 수치를 비교해보면 아이패드 4세대는 아이폰5에 비해 약간 앞서며, 출시된지 7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단종되어 버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 3세대)에 비해 약 2배 빠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신제품 발표회 당시 아이패드 4세대에 사용된 A6X 프로세서가 듀얼코어이지만 기존 A5에 비해서 2배이상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강조했는데, 실제 벤치마크 결과 역시 애플의 주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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