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 Phil Schiller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iMac에 광학 드라이브를 제거한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식을 전한 tom's hardware에 따르면 애플은 과거의 유산인 광학드라이브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닻과 같은 존재로 비유하며, 신기술 도입과 혁신을 통한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에서 광학 드라이브를 제거한 바와 같이 iMac에서도 광학 드라이브를 제거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Shiller는 이와 같은 이유로 소비자들이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요구하는 것을 멈춰줄 것을 요구하며, 실제 영화 품질과 상관없는 블루레이 보다 차라리 iTunes에서 영화를 구매해 사용자의 모든 애플 기기로 보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애플의 새로운 iMac은 두께 5mm를 구현, 전체 부피가 이전 모델 대비 40% 감소하고, 무게도 3.6kg이 줄어들었으며, IEEE1394로 알려진 파이어와이어 및 광학 드라이브를 제거하고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 시키기 위한 퓨전 드라이브 기술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애플의 새로운 iMac에 대한 내용은 보드나라 기사(애플, 더욱더 슬림해지고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신형 아이맥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