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22nm 공정 기반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해 기존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대체하고 있으나 플래그십 코어 i7 라인업에서는 32nm 기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가 내년 3분기 즈음까지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이러한 전략은 플래그십 라인업의 경쟁자가 없는 상황과 충분히 높은 성능을 내주고 있다는 점도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내년까지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로 시장을 이끌기 위해 플래그십 최상위 라인업에 새로운 코어 i7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인텔은 플래그십 최상위 CPU로 코어 i7 3960X Extreme Edition을 배치한 상황이나 이 프로세서는 새로 등장한 코어 i7 3970X Extreme Edition으로 대체가 이루어진다.

mydrivers는 코어 i7 3970X CPU가 싱가폴 (Singapore)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전했으며 판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1,167달러 ($1,167)다.
샌디브릿지-E 기반인 코어 i7 3970X는 LGA2011 소켓과 물리 6코어,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 지원으로 12 스레드를 지원한다. 3.30GHz의 코어 i7 3960X보다 200MHz가 더 향상된 3.50GHz의 동작 클럭 터보 부스트 (Turbo Boost) 동작시 4.00GHz로 클럭이 향상된다. L2 캐쉬는 코어 당 256KB, L3 15MB, 쿼드 채널 DDR3, 최대 128GB 메모리 지원, TDP는 130W의 코어 i7 3960X보다 높아진 150W 스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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