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에 따르면 PC 출하량은 지속적으로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으며 성장률은 5% 이내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증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예상보다 높지 않으며 과잉공급 상황은 이러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2Gb 칩의 고정거래가격은 3분기 22.5%가 하락했다. 지난 7월 1.11달러 ($1.11)에서 9월에는 0.86달러 ($0.86)로 하락했다.
서버와 모바일 DRAM 역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전 분기의 DRAM 산업의 가치는 8.5%가 하락했다. DRAM 공급자의 수익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3분기 수요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기기의 출하는 강세를 보였으며 모바일 DRAM은 전체 DRAM 생산량의 25%로 집계되었다. 2분기의 20%보다 증가되었다.
메모리 제조사의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와 엘피다 (Elpida Memory) 등은 모바일 DRAM 비율이 높아졌다.

DRAM 브랜드 제조사 수익 랭킹에서 한국 제조사인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SK Hynix)는 2012년 3분기 각각 40.9%와 23.3%로 두 곳을 합한 점유율은 64.2%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넘었고 모바일 DRAM 수익은 25%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엘피다는 3위로 13.5%를 차지했으며, 제조사의 분기 수익은 4.3%가 하락했고 모바일 DRAM 생산량 증가로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다. 마이크론은 1.1%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했으며 분기 수익은 9%가 감소했다. 마이크론은 PC 및 서버 DRAM 가격 하락에 타격을 받았고 DRAM 마진은 5%가 하락했으며 가격 하락에 대비해 모바일과 서버 DRAM의 생산 비율을 증가하고 있다.
난야 (Nanya)는 PC 및 서버 DRAM 생산량이 3분기 70%에 도달했으며 수익은 35.6%가 하락했다. 파워칩 (Powerchip)은 반면 PC 및 서버 DRAM 생산 증가에도 0.6%가 감소하는데 그쳤다고 전했다. 윈본드 (Winbond)의 수익은 특수 DRAM 공급으로 안정화를 이루었으나 3.8%가 감소했다. ProMOS는 시장 철수를 발표했고 재고량 정리 등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익은 3.9%가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4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전분기보다 소폭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DRAM 운영 마진이 17%가 증가했으며 공정 기술 이전에 의한 생산 비용 감소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모바일 DRAM 시장 점유율도 높여가고 있으며 3분기에도 모바일 장치를 위한 모바일 DRAM의 출하량은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운영 마진은 30%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SK 하이닉스는 DRAM 가격 하락에도 DRAM 수익은 긍정에서 부정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5%의 DRAM 수익 마진이 하락했다. 그러나 모바일 DRAM 비율을 30%를 넘어서고 애플 제품에 의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모바일 DRAM의 비율을 늘려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4분기 수요 전망에 대해 다양한 생산라인의 평균 판매가격 하락세로 수익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2012년 9월 DRAM 제조사는 감산을 시작했고 재고량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양사는 감산을 통해 수요와 공급 균형이 회복되어 DRAM 가격 재반등을 도울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DRAM 제조사의 지속적인 감산 정책과 모바일 DRAM 등의 증가로 과잉공급 상황은 2013년이되면 현재보다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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