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현재 22nm 공정을 기반으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를 발표했고 2013년에는 아이비브릿지 후속으로 차세대 하스웰 (Haswell)을 출시할 계획이며 제조 공정은 22nm를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22nm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인텔은 차기 프로세서에는 14nm 공정을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나 The Next Web은 인텔이 14nm 공정 기술을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인텔의 14nm 공정 기술 연기 소식은 원래 계획하고 있던 시기보다 늦춰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연기 원인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PC 수요 감소 등 전반적인 수요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Stacy Smith CFO는 지난 3분기 예상보다 약한 수요 환경을 고려해 일부 정책을 수정했고 분기 말에는 공장 가동 축소, 4분기에는 공장 생산량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를 통해 재고량을 줄이고 대략 5억 달러 가량을 절약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전략의 전환은 인텔이 오레곤 (Oregon)에 위치한 Fab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14nm 공정 도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은 최근 아일랜드 고용자 약 4,500명의 작업을 재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텔은 새로운 기술 소개 계획의 전체적인 부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14nm 공정 이후 10nm 공정으로의 이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5년 또는 2016년 사이에 10nm 공정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최근 공정 로드맵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인텔은 22nm 공정을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에 이어 하스웰 (Haswell)에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4년 등장 예정인 차세대 CPU 브로드웰 (Broadwell) 프로세서는 14nm 공정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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