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온네트(대표 김경만)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골프 게임 샷온라인의 GNGWC 2012(Game & Game World Championship) 최종결승전이 지난 10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됐다고 전해왔다.

이번에 진행된 GNGWC 2012 샷온라인 최종결승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대만, 한국 등 총 6개국에서 참가한 16명의 지역 대표 선수들이 모여, 샷온라인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102레벨의 표준 스탯 모드로 진행해 모든 경기조건이 동일한 상태에서 온전히 실력으로만 겨루는 승부가 펼쳐졌다.

대회 우승은 지난 해 샷온라인 투어 1위를 차지한 한국 대표 김광수 선수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프랑스의 루도빅 두보이스 선수와 대만의 탕치아이 선수가 8강전에서 각각 2009년과 2011년 우승자인 한국선수들을 꺾고 최종결승전에 진출했다.

김광수 선수는 “대진운이 따라 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한국선수로는 혼자 4강에 진출했기 때문에 부담이 컸다. 하지만 한국 서버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고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최종결승의 우승자에게는 5,000달러(한화 약 560만원)가 지급되며, 2, 3위에게는 3,000달러, 1,000달러가 각각 주어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GNGWC(Game & Game World Championship)는 국산 게임으로 진행되는 국제 온라인 게임대회로서, 2006년 처음 공식종목으로 채택된 샷온라인은 올해까지 7회 연속 공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그 역사를 함께 해 오고 있다. 샷온라인 GNGWC2012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hot-online.com/gngw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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