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스마트기기의 활성화로 인한 PC 시장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가바이트 (GIGABYTE)와 ASRock의 올해 메인보드 출하량이 증가되었다는 소식이다.
기가바이트는 2012년 메인보드 출하량이 1천 8백 5십만에서 1천 9백만대, 와 그래픽카드 출하량이 3백 2십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러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사업 부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노트북과 핸드셋 사업 부문은 여전히 적자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기가바이트는 올해 1분기에서 3분기 사이 1천 4백만대의 메인보드를 출하했고 3분기에만 5백 5십만대의 출하에 도달했다고 밝혔으나 4분기에는 15%가 하락한 4백 67만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가바이트는 그래픽카드를 2011년 2백 9십만대를 출하했고 2012년 3분기까지 2백 4십만대, 3분기에 약 1백만대의 그래픽카드와 4분기에 최소 8십만대의 그래픽카드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가바이트의 수익 중 약 60%가 메인보드 사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 사업은 약 15%,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사업이 10-15%, 그밖의 노트북 등에서의 수익은 높지 않은 수준이다. 기가바이트는 2011년 2십만대의 노트북을 출하했으며 2012년에도 이와 유사한 수량을 출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ASUS는 2012년 2천 2백 2십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2위인 기가바이트와 3백 2십만에서 3백 7십만대의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초기 예상치보다 5백만대 가량이 하락한 것이라고 전했다.
ASRock는 2011년 7백 8십만대의 메인보를 출하했으며, 2012년에는 8백만대로 증가가 이루어졌다. MSI는 7백만대에서 6백만대, 바이오스타 (Biostar)는 5백만에서 4백 5십만대, ECS는 5백만대에서 4백 5십만대로 출하량이 감소했다. MSI와 ECS는 OEM 출하량이 포함되지 않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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