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디스크와 USB 메모리 등에 적용되고 있는 USB 3.0 인터페이스와 인텔이 소개한 썬더볼트 (Thunderbolt) 적용 장치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2013년 USB 장치 컨트롤러의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USB 3.0과 썬더볼트 호환 플래시 장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3년에 이들에 공격적인 확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플래시 드라이브와 관련 장치는 시장의 주요한 성장 동력 중의 하나이며 ASMedia는 2012년 USB 3.0 장치 칩을 약 3천 6백만대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외장 하드디스크도 출하량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ASMedia의 USB 3.0 장치 칩은 현재 씨게이트 (Seagate)와 WD (Western Digital), 그리고 도시바 (Toshiba)와 대만 트랜센드 (Transcend) 등의 제조사에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 팹리스 (Fabless) IC 제조사인 TSMC와 파트너십을 통해 85nm에서 0.13 미크론 (micron) 공정으로 이전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ASMedia는 이미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 컨트롤러를 위한 잠재 고객에게 샘플을 전달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삼성전자와 도시바, 샌디스크 (SanDisk)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ASMedia는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 개발과 디자인을 진행 중이며 인텔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지원 인텔 7 칩셋의 네이티브 USB 3.0 지원에 따라 USB 3.0 컨트롤러의 출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ASMedia의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는 ASUS와 MSI, ECS, ASRock의 메인보드 제조사로부터도 주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 IC 수요는 2012년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이를 이어 2013년에도 다양한 장치 지원 확장에 따라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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