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이사 오치 유이치)는 지난 지스타 2012 T스토어 부스에서 공개하였던 ‘스트리트파이터 Ⅳ’ 한글판을 T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으로 11월 16일 오후 2시에 발매한다고 전했다.

T스토어를 통해 발매되는 ‘스트리트파이터 Ⅳ’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인 류, 켄, 춘리, 가일, 사가트 외에 최신 캐릭터인 아벨, C.바이퍼까지 총 14명이 등장한다. 블루투스 대전 기능을 통해 다른 사람과 대전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대전으로 얻은 포인트로 일러스트 스페셜 카드를 모을 수 있다. 또한 캡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비주얼 패드가 적용되어 기존보다 조작성이 향상되었고, 초보자들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즈 기능이 제공된다.
한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누계 판매량 3,300만 장 이상을 기록한 대전격투게임으로, ‘스트리트파이터 IV’는 지난 2009년 2월에 PlayStation 3와 Xbox 360 및 PC로 발매되어 32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캡콤코리아 관계자는 '현재는 한정된 기종에만 대응하고 있지만, 향후 HD 스마트폰에도 대응할 수 있는 ‘스트리트파이터 Ⅳ HD’를 출시할 예정이며, 스트리트파이터 Ⅳ와 함께 지스타 T스토어 부스에서 공개한 한글판 역전재판 HD 1, 2, 3를 비롯하여 앞으로 다양한 캡콤 게임을 순차적으로 T스토어에 발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스트리트파이터 Ⅳ’는 11월 16일 오후 2시에 T스토어를 통해 발매되며, 가격은 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