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서민)은 22일 자사의 MMORPG ‘마비노기’에 신규 메인스트림의 시작을 알리는 ‘프롤로그: 악몽’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낭만농장 시즌3’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비노기 프롤로그: 악몽’은 넥슨이 지난 9월 선보인 샤말라 업데이트의 후속 스토리로, ‘샤말라’가 꿈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밀리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리며, 그 이야기는 새로운 메인스트림 시나리오로 이어지게 된다.
유저들은 ‘샤말라의 꿈’을 통해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새로운 이야기의 중심인물로 부각되는 ‘밀리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낭만농장 시즌3’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낭만농장’은 자신의 농장에서 작물과 가축을 키워나가는 게임 내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낭만농장 최고레벨을 확장하고 ‘젖소’, ‘닭’, ‘양’등 사육 가능한 동물을 추가했다.
이번 스토리 진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12월 6일까지 ‘프롤로그: 악몽’퀘스트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체력’, ‘의지’, ‘솜씨’ 등의 다양한 능력치(스탯)가 증가하는 ‘밀리아 2차 타이틀’을 보상으로 제공하며, 11월 24일 특정시간에 접속한 유저에게는 낭만농장 관련 아이템과 2,000폰을 지급한다.
넥슨은 오는 12월 중 순 ‘이리아’대륙에서 새롭게 펼쳐질 신규 메인스트림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 ‘워페이스’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시작
넥슨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Cevat Yerli)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2차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22일(목)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과 전투장비, 세밀한 게임시스템과 전투현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핵심 게임모드인 협동임무(PVE)에서는 새로운 전장인 ‘아프가니스탄’ 지역 내 9종의 신규 맵을 공개하며, 유저간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전투임무(PVE)에서도 ‘팀데스매치’와 ‘폭파미션’, ‘공습요청’ 등 각 모드 별 신규 맵을 추가, 기존 15종의 맵에서 늘어난 총 27개 지역의 전장을 선보인다.
또한, 자신을 쓰러뜨린 적을 확인할 수 있는 ‘데스캠(Death Cam)’과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의 흐름을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타임 오브 데이(TOD)’, 플레이를 통해 얻은 경험치로 특정 장비의 사용권한을 부여하는 ‘벤더(Vender) 시스템’ 등 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넥슨은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첫 날인 오늘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게이밍 키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그 외에도 매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미니’와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워페이스’ 공식 홈페이지(http://wf.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 두 번째 테스트 종료
넥슨은 21일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이하 밸브, 대표 Gabe Newell)과 제휴를 맺고 자체 개발 중인 신작 FPS(First-Person Shooting)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Counter-Strike Online2)’의 2차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테스트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2차 테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된 22,222명과 자동으로 테스터로 등록된 1차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스텔스(Stealth) 모드’ 와 신규 여성 캐릭터 2종 ‘밀라(Mila))’, ‘리사(Lisa)’를 비롯해 모자, 장갑 등 한정수량으로 제공된 액세서리 아이템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신 버전의 소스엔진을 커스터마이즈해 개발되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FPS 타이틀 ‘카운터-스트라이크(Counter-Strike)’ 시리즈의 최신작 중 하나로, 보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그래픽은 물론 FPS게임의 교과서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원작의 타격감과 리액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