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에서 LTE 지원 아이패드 미니(iPad mini)를 11월 3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KT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사의 LTE 멀티캐리어가 가능한 애플 아이패드 미니 Wi-Fi + Cellular 모델을 30일 오전 9시부터 SKT 온라인 직영 쇼핑몰 T월드샵(http://tworldshop.co.kr/)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SKT 측은 초기 물량 부족으로 온라인 T월드샵에서만 아이패드 미니를 판매하며 추후 물량 확보시 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SKT와 KT의 LTE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애플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이어 아이패드 미니도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는 기존 아이패드보다 작은 7.9인치 디스플레이에 가벼워진 무게, 아이패드2급 하드웨어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최신 iOS 6.0 모바일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LTE 지원 아이패드 미니 Wi-Fi + Cellular 모델은 애플 스토어에서 16GB 제품이 57만원, 32GB 제품이 69만원, 64GB 제품이 81만원에 판매된다.
그러나 LTE 태블릿 요금제를 적용한 이동통신사 약정 가입은 할부원금 및 요금 할인, 위약금, 가입비 등으로 애플 스토어 가격과 다르다. 이미 출시된 4세대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경우를 볼 때 뉴LTE 태블릿 요금제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할부원금과 약정 위약금이 계산되며 가입비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