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http://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러시아에서 드래곤을 소재로 다룬 온라인게임 ‘워오브드래곤즈(War Of Dragons, 이하 WOD)’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 및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엠게임은 지난 9월 러시아 현지 퍼블리셔 니키타 온라인(http://www.nikitaonline.ru/, 대표 Stepan Zotov)과 ‘WO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지 서비스 명 ‘World Of Dragons(WOD)’로 지난 11월 22일(목)부터 12월 3일(월)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두 연합간의 대립 전쟁을 다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온라인게임)로, 드래곤을 비롯한 이색적인 승용물에 탑승하여 공중을 오가며 즐기는 입체적인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WOD 러시아 공식 홈페이지
‘WOD’의 러시아 버전에서는 언어 번역을 비롯한 현지화 작업이 진행되었고, 나만의 드래곤을 알 부화 단계에서 모우(탈것)로 성장시켜나가는 ‘드래곤 펫 시스템’, 10~15레벨의 초보 유저들을 위한 인스턴스 던전 등의 콘텐츠가 추가로 선보여진다.
니키타 온라인의 스테판 조토브 대표는 '작년 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은 8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게임 유저 대부분이 판타지 MMORPG를 선호하고 있다'며, 'WOD는 드래곤을 소재로 하고 있는 판타지 장르인 만큼 러시아 회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엠게임의 오랜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WOD가 러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의 새로운 파트너사가 된 니키타 온라인은 1991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게임회사로, 현재 카로스 온라인, 아스다 온라인, 디바인 소울즈, 라펠즈 등 18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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