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itlabs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지난 월요일 컴퓨터 메모리의 고정거래가격이 11월 하반기와 비교해 약간 감소가 이어지며 안정화 상태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4GB DDR3 메모리 모듈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5.25달러 ($15.25)로 11월 상반기와 비교해 3.17%가 하락했다. 반면 2GB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9달러 ($9)에서 2.78%가 하락한 8.75달러 ($8.75)를 유지했다.
2012년 4분기에는 PC 수요와 출하량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4GB 모듈의 고정거래가격은 약간 더 낮아진 15달러 ($15) 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출시한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는 PC와 제반 부품의 수요 증가를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했으나 PC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eTT 2Gb DDR3 칩의 대만 현물 시장 평균 가격은 0.725달러 ($0.725), 2Gb DDR3 1333/ 1600MHz 칩의 가격은 각각 0.834달러 ($0.834)와 0.827달러 ($0.827), 4Gb DDR3 1600MHz 메모리 칩은 평균 2.03달러 ($0.23)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DRAM 가격은 올해 중분 이후로 매달 1달러 ($1)에서 2달러 ($2) 사이에서 감소하고 있다. DRAM 제조사는 PC 메모리 생산량을 축소하고 있으며 대신 모바일과 서버 DRAM 제품 생산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DRAMeXchange는 2013년 상반기부터 서서히 DRAM 가격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하락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메모리 업계는 메모리 제조사가 모바일과 서버 메모리에 보다 집중해 PC DRAM 재고 소진과 생산량 축소에 의해 2013년 하반기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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