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파일드라이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 제품보다 와트당 성능이 증대되어 전력소모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높은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중간급과 엔트리급인 AMD 옵테론 (Opteron)™ 4300 시리즈와 3300 시리즈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코드명 ‘서울’인 새로운 AMD 옵테론 4300 시리즈 프로세서는 SPECint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이전 세대보다 최대 15퍼센트 향상된 성능을 보였으며, SPECpower 테스트 결과 와트당 성능이 최대 24 퍼센트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AMD 옵테론 6300™시리즈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AMD 옵테론 43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프로세서와 소켓 호환이 가능해 업그레이드도 수월하며, 코드명 ‘델리’인 AMD 옵테론 33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저전력 설계 구조에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들을 데스크톱 프로세서 가격에 제공해 웹 호스트 및 중소기업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프로세서는 다음과 같은 환경을 지원한다.
• 하이퍼바이저 (Hypervisors): 시트릭스 젠서버 (XenServe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12 Hyper-V,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버추얼라이제이션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VM웨어 vSphere;
• 운영 시스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SUSE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Linux Enterprise),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Red Hat Enterprise Linux);
• 주요 개발자 툴: AMD Open64 컴파일러, AMD 코어 매스 라이브러리 (AMD Core Math Library), GNU 컴파일러 콜렉션 (GCC),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Visual Studio) 2012, 더 포틀랜드 그룹 (PGI) 컴파일러;
• 자바 가상 머신: AMD Aparapi, 오픈JDK 프로젝트 “수마트라 (Sumatra),” 오라클 JVM, IBM JVM.

이전 세대인 AMD 옵테론 4200및 3200 시리즈 프로세서와 일관된 소켓, 써멀, 칩셋으로 OEM들은 기존 서버 설계를 활용하고, 사용자들은 기존의 전력 및 쿨링 인프라 내에서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서버는 AMD 씨마이크로 (SeaMicro) SM 15000플랫폼 뿐만 아니라 수퍼마이크로 (Supermicro)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델을 비롯한 다른 업체들도 곧 제공할 예정이다.
AMD 옵테론43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쿼드(4)코어에서 최대 옥타(8)코어, 2.2GHz에서 3.1GHz의 클럭으로 동작하며, 터보 코어 기술 사용시 3.0GHz에서 최대 3.8GHz로 동작, 최소 TDP 35W에서 최대 TDP 95W를 제공하며, L3 캐시 8MB를 탑재했다.
또한 초 저 전압 1.25V 메모리와 최대1866MHz 속도에 듀얼 채널, AMD 가상화 (AMD-V™) 기술과 프로세서 당 최대 192GB 메모리를 위해 CPU 당 최대 6 DIMMs, 링크당 최대 6.4GT/s의 최대 2개의 x16 하이퍼트랜스포트 (HyperTransport)™ 기술 (HT3)링크를 지원한다.

AMD 옵테론3300 시리즈 프로세서 역시 쿼드 코어와 옥타 코어, 1.9GHz에서 2.6GHz의 기본 클럭 및 터보 코어시 2.5GHz에서 최대 3.6GHz 동작 속도, TDP 25W ~ 65W, AMD-P 전력 관리 기능으로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와트당 성능 극대화, AMD-V 기술을 지원한다.
최대1866 MHz 메모리에 2개의 메모리 채널과 프로세서 당 최대 32GB 메모리를 위해 CPU 당 최대 4 DIMMs, 최대 5.2GT/s인 한개의 x16 하이퍼트랜스포트 (HyperTransport)™ 기술 (HT3)링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