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Lenovo, 대표이사: 강용남)는 국내 시장에 윈도우 8이 탑재된 비즈니스 사용자용 태블릿 PC '씽크패드 태블릿 2 (ThinkPad Tablet 2)'를 출시하였다.

씽크패드 태블릿 2 는 비즈니스 사용자를 주 소비층으로 하는 태블릿 PC로, 정확한 입력을 위한 디지타이저 펜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기업용 수준의 서비스와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 모바일 플랫폼과 윈도우 8 프로를 기반으로 하며, 25.7cm(10.1”) LED 백라이트 안티글래어 IPS 디스플레이(LED backlit anti-glare IPS display)와 멀티 핑거(multi-finger) 인식 기술을 지원한다.

두께는 9.8mm, 중량은 600g 가량이며, 완전 충전시키면 1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풀 사이즈 USB 포트를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드라이버를 지원하므로 USB 드라이브, 프린터, 카메라, ODD, 마우스, 키보드 등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후면에 각각 200만 화소의 720p HD 웹캠과 LED 플래시가 제공되는 800만 화소 웹캠이 장착되었으며, HD 디스플레이와 소음 방지 마이크, HDMI 포트, 무선 비디오 스트리밍 등을 지원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해 보안 기능인 트러스티드 플랫폼 모듈(Trusted Platform Module)과 컴퓨트레이스 모바일(Computrace Mobile)이 탑재되었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씽크패드 태블릿 2는 레노버의 PC+ 전략과 PC/노트북, 태블릿 PC, 스마트폰, 텔레비전을 레노버 클라우드로 아우르는 포 스크린(four screen) 전략을 여실히 보여주는 레노버의 야심작'이라며, '비즈니스를 위한 최적의 태블릿 씽크패드 태블릿 2가 기업 사용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더욱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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