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분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인텔의 4세대 코어 시리즈 CPU인 코드네임 하스웰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가 추가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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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전한 중국판 vr-zone에 따르면, 하스웰 프로세서는 샌디브릿지(2000), 아이비브릿지(3000)에 이어 4000번 대 모델명을 사용하며, 생산 공정은 아이비브릿지의 22nm 공정이 적용되고, 동작 클럭 역시 아이비브릿지 대응 모델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퍼포먼스와 하이엔드급인 코어 i5(9종)와 i7(5종) 시리즈 총 14종이며, 이중 저전력 모델은 코어 i5 5종, 코어 i7 모델 3종으로 확인된다.
코어 i5 시리즈는 여전히 쿼드 코어를 기반으로 하이퍼 쓰레딩 미지원이지만 저전력 모델 중 하나인 코어 i5 4570T 모델은 듀얼 코어 기반에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어 i7 라인업의 경우 저전력 모델과 기본 모델 모두 쿼드 코어를 기반으로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해 4코어 8쓰레드로 동작한다.
통합 그래픽의 경우 저전력 모델과 일반 모델, 오버클럭이 가능한 K 모델 모두 HD Graphics 4600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GT3 그래픽 코어(40EU, 4텍스처 유닛과 내장 GPU 전용 L4 캐쉬)일 경우, 인텔은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에 K 버전과 일부 모델에 고급형 그래픽 코어를 탑재하고 일반 모델에는 보급형 그래픽 코어를 탑재해 왔던 것과 다른 모습이다.
한편, 위 정보가 사실일 경우, HD Graphics 4600이 GT3일 경우 코어 i3에는 GT2, 펜티엄과 셀러론 계열에는 GT1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며, HD Graphics 4600이 GT2 그래픽 코어(16 또는 20 EU, 2 텍스처 유닛)일 경우 GT3는 모바일 CPU에만 탑재되고, GT1은 코어 i3나 펜티엄/ 셀러론 계열에만 탑재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일반 코어 i5/ i7 모델의 TDP는 아이비브릿지의 77W 모다 높아진 84W로 확인되고 있는데, 그래픽 코어의 성능 향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며, 저전력 모델의 TDP는 T모델이 34W ~ 45W, S 모델이 65W 스펙을 보여준다.
한편, 하스웰 기반 코어 i3 시리즈와 펜티엄 계열은 2013년 3분기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