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표준 DRAM의 현물시장 가격이 12월 초 더딘 공급과 DRAM 칩 제조사의 모바일 및 서버 DRAM 생산 확장을 반영해 반등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DRAM 제조사는 점진적으로 일반 DRAM 생산량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신 수익성이 높은 모바일과 서버 DRAM 생산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이로인해 현물 시장의 가격은 지난 주부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메인스트림 2Gb DDR3 칩 현물 가격은 0.60달러 ($0.60)로 하락되었으나 최근 다시 0.85달러 ($085)와 0.95달러 ($0.95) 사이의 가격으로 재반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물 가격의 반등은 고정거래가격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DRAMeXchange는 2Gb DDR3 칩 현물가격이 12월로 진입하면서 14.6% 가량 인상된 약 0.94달러 ($0.94)를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물가격은 12월 하반기 고정거래가격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고정거래가격은 안정화에서 12월 재반등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월 말 2Gb 칩의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0.80달러 ($0.80)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전 달보다 느린 페이스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RAMeXchange는 2013년 상반기부터 DRAM 가격이 서서히 회복되어 하반기로 넘어가면서 하락 이전 수준의 회복을 전망했다. 또한 메모리 업계는 메모리 칩 제조사들이 모바일과 서버 메모리에 보다 집중해 PC DRAM 생산량 축소 등이 이어지면서 2013년 하반기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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