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출시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후속으로 차세대 CPU 하스웰 (Haswell)을 2013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이엔드 라인업은 현재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이어 2013년 하반기 아이비브릿지-E (Ivy Bridge-E)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스크탑 하이엔드용 아이비브릿지-E는 데스크탑 아이비브릿지와 달리 내장 GPU는 제공되지 않으며 아이비브릿지의 특징인 PCI-Express 3.0 지원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서버용 프로세서도 기존 웨스트미어-EX (Westmere-EX)에서 아이비브릿지-EX (Ivy Bridge-EX)로 전환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코드명 브릭랜드 (Brickland)로 제온 E7-2800/ 4800/ 8800 등의 라인업을 형성한다.
아이비브릿지-EX 서버 프로세서는 최대 15 물리코어와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을 지원해 30 스레드를 제공한다. 또한 PCI-Express 3.0 컨트롤러와 QPI, 터보 부스트 2.0과 AVX 명령어, C602J 칩셋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진다.

donanimhaber는 아이비브릿지-EX가 여기에 추가로 저장장치를 위한 SAS와 SATA 컨트롤러도 CPU 내부에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2013년 말인 12월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인텔 아이비브릿지-E는 아이비브릿지-EX와는 달리 아직까지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와 몇 가지 향상된 부분 외에 사우스브릿지의 SATA 컨트롤러 통합 등에 대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아 당분간 데스크탑용 하이엔드 제품군은 기존과 같은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프로세서에 노스브릿지에 포함되었던 내장 GPU와 PCI-Express 3.0 컨트롤러, 메모리 컨트롤러를 추가하고 있으며 점차 SoC (System-On-Chip)으로의 전환에 따라 SATA 컨트롤러 등과 같은 사우스브릿지 기능도 함께 포함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하스웰을 이을 14nm 공정 기반 브로드웰 (Broadwell)은 이러한 변화를 잘 보여주는 프로세서로 SoC로 통합되어 CPU 고유 기능 외에도 노스와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모두 통합할 것으로 알려져 CPU와 노스, 사우스브릿지의 통합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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