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DRAM 과잉공급 상황이 이어지면서 DRAM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DRAM 제조사들은 많은 타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과잉공급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DRAM 생산량 축소를 진행했고 2012년 12월이 되면서 하락세가 멈추고 약간의 재반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2년 대부분의 DRAM 제조사는 PC 출하량 증가 및 공정 이전을 위해 투자를 늘렸고 시장의 경쟁과 PC 수요 감소 등으로 과잉공급과 DRAM 가격하락, 그리고 손실이 이어지면서 점진적인 생산 축소가 이루어졌다.

xbitlabs는 TrandForce를 인용해 DRAM 제조사들이 이같은 시장 상황을 직면하면서 2013년의 투자 비용을 올해보다 20% 가량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TrandForce는 2013년 DRAM 관련 투자 비용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PC에서 모바일 DRAM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올해 DRAM 투자 비용을 48% 가량 축소했고 2013년 전체 투자를 낮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다른 DRAM 제조사 역시 삼성전자와 크게 다르지 않게 DRAM 투자 비용을 낮게 설정하면서 수익성 높은 서버 및 모바일 DRAM 생산 또는 파운드리 IC 사업 등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업계에서는 2013년 하반기 하락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을 전망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서버 메모리 집중으로 PC DRAM 생산량 축소로 하반기에는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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