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 8 (Windows 8)을 얼마 전 발표했으며 출시 한달만에 4,000만 라이센스를 판매한 것으로 소개되었으나 PC 판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윈도우 8은 2012년 10월 말에서 12월 첫째주까지 윈도우 8에 기반한 장치의 판매가 13%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는 새롭게 출시된 운영체제인 윈도우 8이 사용자가 새로운 PC를 구입하는데 과거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PC 판매 성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휴가 시즌에 판매된 전체 PC는 실망스러우며 사용자들은 iOS 또는 안드로이드 (Android) 태블릿을 구입하는 등으로 돌아섰으며 짧은 세일 기간 동안의 판매는 개선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국 에이서 (Acer) 지사장인 Emmanuelle Fromont는 에이서의 윈도우 8 노트북 판매는 예상보다 낮았으며 특이한 디자인의 운영체제는 고객들이 제품을 선택하는데 보다 조심스러운 결정을 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윈도우 8은 PC 시장을 제어하지 못했으며 윈도우 8의 시작은 미약하다고 전했다.
NPD 리서치팀의 분석가인 Stephen Baker는 윈도우 8은 좋은 시작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나 문제는 시장에서 여전히 윈도우 7과 비스타 (Vista), 그리고 윈도우 X (Windows XP)가 탑재되어 판매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NPD는 또 윈도우 8이 등장한 2012년 10월 말에서 12월 초까지 미국 상점의 윈도우 장치의 판매가 13%가 하락한 것으로 예측해 뉴욕 타임즈와 비슷한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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