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해 2세대 APU인 트리니티 (Trinity) APU를 출시한 이후 2013년에는 이의 후속 및 저전력 APU 라인업도 보강할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니티 APU 후속으로는 파일드라이버 (Piledriver) x86 코어 최적화 및 GCN (Grahpics Core Next) 아키텍처 기반 내장 GPU를 통합한 리칠랜드 (Richland) APU를 출시할 계획이며 최상위 제품은 A10-6800K가 될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저전력 APU는 브라조스/ 브라조스 2.0 (Brazos/ Brazos 2.0)의 밥캣 (Bobcat) 코어 기반 APU 라인업이 넷탑과 넷북 등의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fudzilla는 2013년 저전력 APU 라인업에 X와 E 시리즈 APU가 투입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3년 출시가 예상된 저전력 APU는 카비니 (Kabini)로 E1 3110이 있으며 최근 공개된 저전력 플래그십 APU로 X4 5110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X4 5110 APU는 28nm 공정을 기반으로 한 2세대 저전력 APU로 브라조스 2.0 라인업을 대체하며 Bobcat x86 코어의 IPC 및 전력 효율, 이기종 컴퓨팅 (HSA)을 개선한 Jaguar x86 코어, 그리고 라데온 HD 8000 시리즈 내장 GPU를 통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X4 5110 APU TDP는 25W, 소켓은 FT3를 이용한 BGA (Ball Grid Array)를 유지, X 시리즈는 AMD 터보코어 (Turbo Core)와 DDR3-1866MHz를 지원하며 라데온 HD 8310G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CPU 동작 클럭은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으며 출시가 가까워진 시점에 보다 자세한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X 시리즈 외에 E 시리즈 최상위 제품은 E1 3110 APU가 등장하며 E1 3110은 TDP 15W와 라데온 HD 8240G 통합, 듀얼 코어 기반으로 알려졌다. 카비니 APU에 적용될 Jaguar 아키텍처는 Bobcat과 비교해 IPC가 약 15%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10% 더 높은 동작 클럭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Bobcat 기반 기존 저전력 APU보다 10%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E 시리즈는 기존처럼 태블릿과 울트라북 등에 적용되며 카비니 APU는 2013년 4월에서 4월 사이 생산 시작, 6월 출시를 예상했다.
AMD 차세대 저전력 APU 카비니는 2012년 말 테입아웃을 거쳐 2013년 2분기 또는 상반기 중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사우스브릿지 기능의 FCH를 하나의 다이에 통합한 SoC (System-On-Chip)으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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