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20인치 '4K 태블릿(Tablet)'을 CES 2013에서 발표했다.

이 제품은 20인치 4K IPSα LCD 패널과 정밀 디지털 펜을 탑재한 태블릿으로 기존의 풀HD 및 2560x1440 해상도 태블릿보다 더 높은 3840x2560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태블릿과 달리 15:10 화면 비율에서 A3 크기의 지면을 거의 그대로 표시할 수 있어 신문이나 잡지, 사진 등과 같은 컨텐츠 표시에 적합하며, 표시 해상도와 동등한 입력 해상도를 가진 펜 인터페이스를 통해 필기와 같은 감각으로 화면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20인치 크기지만 두께 10.8mm와 무게 2.4kg으로 근거리에서 휴대가 가능한 수준이며 개인 작업용 뿐만 아니라 테이블에 올려놓고 10포인트 멀티터치 및 디지털 펜 입력을 통해 여러 사람이 동시에 화면을 보면서 회의할 수 있는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스펙은 20인치 4K 디스플레이 외에 인텔 코어 i5-3427U vPro 1.8GHz 프로세서, 4GB RAM(최대 16GB),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128GB SSD, microSD 메모리 슬롯, HD 웹캠, 802.11a/b/g/n 무선랜, 블루투스 v4.0, USB 2.0 포트 등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MS 윈도우8 프로 64비트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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