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S2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2 플러스(Galaxy S2 Plus)’를 발표하였다.

CNET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S2 플러스는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RAM, 4.3인치 AMOLED 플러스 디스플레이,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1650mAh 용량의 배터리 등을 탑재하였으며, 3G를 지원하여 하드웨어 사양 면에서는 갤럭시S2와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기본 탑재된 기존 제품과 달리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 기본 운영체제로 탑재되었으며, 갤럭시 S3에 적용된 ‘스마트 스테이’가 도입되어 자동으로 사용자의 얼굴과 눈을 인식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있는 경우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고, 화면을 보지 않으면 일정 시간 후 화면이 꺼진다.
또한 문자 수신 화면이 뜬 상태에서 갤럭시 S2 플러스를 귀에 대면 자동으로 문자 발신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렉트 콜’과 사용자 부재 중 전화나 메시지가 온 경우 제품을 손에 들면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알림’ 기능도 지원한다.
그 외에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별도 화면으로 동영상 시청을 할 수 있는 ‘팝업 플레이’와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촬영할 수 있는 ‘제로 셔터 랙’, 음성 인식 기술인 ‘S 보이스’도 지원한다.
갤럭시S2 플러스의 정확한 가격 및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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