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뉴욕의 매디슨 가에 위치한 자사의 미국 본사 건물을 매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37층에 달하는 소니의 미국 본사 건물은 11억 달러가 책정되었으며, 매각을 위해 Chetrit 그룹에 의한 부동산 컨소시엄 관리가 이루어졌다.
또한 소니는 현재 1만여 개의 일자리를 줄이고 있으며, 일본의 도쿄에 위치한 본사 건물의 구매자도 찾고 있는 중이다.
소니는 미국 본사 건물 매각으로 채무를 변제한 후 약 7억 7천만 달러 이상의 자산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기반 및 비즈니스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소니의 이번 매각이 성사되더라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니/ATV 뮤직 퍼블리싱,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등은 향후 몇 년간 해당 건물에 그대로 남아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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