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부품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인 애플인사이더는 프랑스IT사이트인 노웨얼엘스(NoWhereElse.fr)이 애플 공급업체를 통해 입수한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부품 사진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유출된 사진들의 주품들은 스피커 유닛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애플 인사이더는 애플이 지금까지 새로운 아이폰을 1년에 1가지씩 공개했던 것과는 달리 2013년에는 많으면 3종류의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폰5S는 아이폰5보다 기능이 소폭 개선된 제품으로 오는 5~7월중에 출시할 예정이며, 아이폰6는 아이폰5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아이폰 매스로 알려진 모델은 4.8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춰 패블릿에 근접한 아이폰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아이폰 라인업의 추가는 애플의 아이폰 출시 스케쥴에 변경을 가져올 것이라도 전했다.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오는 3월과 7월 사이에 한가지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두번째 모델은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다.
노웨얼엘스가 공개한 부품들은 실제 아이폰5에 탑재된 것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크기가 좀더 줄어들었으며 실제로 애플의 신형 제품들에 장착되는지는 현재까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지금까지 출시전 신제품에 포함되는 부품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이 다수 공개되었지만 그중 대부분은 단순 루머에 그치고 말았기 때문이다.
다만 애플의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올해내에 최소 2가지 이상의 새로운 아이폰이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은 점점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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