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드디스크의 저장 용량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수명과 기록 용량을 최대 5배까지 늘릴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늘리기 위한 기술로 1Tb/inch2 기록이 가능한 PMR(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기술이 주목 받고 있는데, 열을 이용하는 기술 특성 상 플래터의 인근 마그네틱 도트간의 간격과 간섭 조절이 관건으로 알려졌다
tom's hardware에 따르면, 하드디스크 기록 밀도와 수명을 최대 5배 늘릴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된 기술은 마그네틱 도트 사이에 얇은 '벽'을 세워 자기장과 열 간섭을 방지하고 그 자체로 고도로 정규화된 도트와 선 패턴을 구성하도록 했다.
또한, 표면이 이미 '가이드포스트'된 상태일 경우 강제로 마그네틱 도트가 원하는 패턴의 벽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해 밀도를 높여 저장 용량과 밀도를 높일 수 있다록 주장했다.
이번 기술은 아직 연구소 수준에서 이뤄진 것으로 양산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HGST와 양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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