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저가형 아이폰이 어떤 디자인을 갖추고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5와 아이팟을 섞어놓은 형태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인 MacRumors와 iLounge는 최근 출시 루머가 끊이지 않는 저가형 아이폰에 관한 일부 소식을 입수하였다며 이를 공개하였다.


이에 따르면 애플의 저가형 아이폰의 전체적인 모습은 아이폰5와 흡사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아이폰5와 센서, 카메라, 버튼 배열도 동일하게 구현된다. 화면은 아이폰5와 동일한 4인치로 1136x640 해상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탑재되지 않는다.
재질의 경우 플라스틱이 사용되며 후면은 아이팟 클래식에서 선보인 적이 있는 유선형으로 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저가형 아이폰은 아랫면에는 좌측에 오디오 단자와 우측에 4개의 스피커 그릴이 배치되며 중앙에는 라이트닝 단자가 위치한다. 길이는 아이폰5에 비해 0.5mm 더 길고 두께는 1mm 더 두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iLounge는 저가형 아이폰에 대해 "전면에서는 아이폰5, 측면에서는 아이팟 클래식, 후면에서는 아이팟 터치 5세대처럼 보일 것"이라면서 "다만 유리나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업계에 따르면 저가형 아이폰 공개 시점은 오는 6월 열리는 애플세계개발자대회(WWDC)를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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