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팟코리아에서 개발하고 다음-모바게가 2월 21일 서비스하고 있는 차세대 카드배틀 RPG ‘드래곤길드’는 두 번째 대규모 길드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공전에서는 1회 창공전에서 우승했던 ‘Exodus’와 ‘소금’, ‘몽테스키외’ 등 이른바 삼대장 길드에게 신흥강자 ‘쾌남’, ‘전설’, ‘용기사’ 등의 길드가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게임팟코리아는 창공전을 위한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 5위권에 진입한 모든 길드원에게 UR+급의 카드를 증정하고 그외에도 SR급의 카드, 뽑기티켓 등을 매일 제공한다.
게임팟코리아 노정한 국내사업팀장은 “드래곤길드 유저들의 큰 관심 속에 창공전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드래곤길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gamepot-korea.co.kr/dg/)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amepotkore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영상] PC업계가 게이밍 마케팅 꿀을 그만 빨고 새로운 메시지를 내놓아야 하는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