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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백신 알약을 거부한다.


당신기억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9339
작성일 : 2009/01/09 13:2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7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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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백신 S/W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가 실시간 무료백신 '알약'을 내놓은데 이어 포털들도 실시간 무료백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실시간 무료백신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가 루마니아 '비트디펜더'와 손잡고
무료백신 '알약'을 선보인 것은 좋지만 국내 대표적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에게는 수익에 악영향을 미칠 거 같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한컴,핸디소프트등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는 안철수연구소가 유일한 거 같습니다. 물론 개인들은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하는 것에 워낙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V3같은 프로그램을 구매하는 것을 꺼리겠지만 만약 V3까지 사라져 버린다면 국내 보안시장은 외산에 자지우지될꺼고 결국 소비자들도 비싼 댓가를 치르게 되겠죠. 이스트소프트웨어도 아이디스크,알집,알씨로 기업이 성장했는데 동종업계에서 이들가 비슷한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한다면 당연히 타격이 있을겁니다. 현재 알씨리즈는 완전무료가안닌 쉐어웨어죠.

전 안철수연구소의 성장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시만텍같은 외산 보안업체와 경쟁해서 국내 시장을 지키고 더 나아가 동남아 ,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기를 원합니다. 이스트소프트웨어 처럼 외산을 들여와 무료로 배포하면서 시장을 죽이는 그런 행위는 결국 공멸을 부를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패키지소프트웨어 개발회사들이 성장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무료와 불법 사용에 너무 익숙해져 있죠. 전 한컴이나, 핸디소트트, 안철수연구소등 패키지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성장하는 것이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거든요. 가능하면 국산 소프트웨어는 불법 사용을 안했으면 바람이고 아무리 무료소프트웨어라지만 자체 개발이 아닌 외산을 들여와 무료로 뿌리는것은 가슴에 서로 총을 겨누는 것가 같다고 봅니다. 그런 이유로 알약 사용을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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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3: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무료백신이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물론 무료백신으로 인해 안철수연구소가 타격을 입기는 했겠지만, 그것은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과 영업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걸 소비자가 책임져야 할 이유는 없는 거죠. 국내 기업이라고 해서 애국심에 호소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예전에 한글과 컴퓨터를 살리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815버전의 한글을 구매했고 결국 살려냈습니다만, 그 결과 지금 한글과 컴퓨터가 기술개발에 정진하고 있나요?

어느 쪽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것인가를 따지는 것이 필요할 뿐, 애국심에 의존한 구매는 의미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빌려간잠옷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3:4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타당성이 있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알약도 기업용은 유료로 알고 있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도 V3 lite 무료 버전을 내놓았고... 수익구조의 문제는 기업용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개인 바램입니다. 가정에서만 쓴다면 가능한 무료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솔찍히 조금 부담이 되거든요. 각종 통신비에 이것저것 요즘은 힘드네요.
  iblue1024 (ID) /  2009-01-09 14: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약.. 자기네들이 광고하는것처럼 기업용은 유료, 개인용은 무료, 그러나 개인용은 무료가 아니더군요. 컴 사용도중 알약 트래이를 통해 광고 뜹니다..ㅡ,.ㅡ; 이건 이스트소프트의 전략이겠죠.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5:55/ 자국/ 신고/
애드웨어... 알소프트의 프로그램 모두 광고가 있습니다. , 백그라운드에서 이루어지는 Albanner 업데이트를 막는 방법들도 이미 올라와 있더군요.
하지만 소프트를 이용하면서 그 정도 광고마저 허용하지 않을 필요가 있을까요? - _ - 논점이탈...
(iblue1024) / 2009-01-09 16:40/ 자국/ 신고/
예전에 소리바다에서 제공되는 mp3 음원에 대한 저작권때문에 가수들이랑 싸우는 모습이 생각나는데요,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미디어매체를 이용하여 음반을 팔 생각은 못했으면서 소리바다에서 mp3로 제공, 인기있으니 저작권 문제로 걸고 넘어지는거죠.
알약도 같은 문제도 여기집니다.

"하지만 소프트를 이용하면서 그 정도 광고마저 허용하지 않을 필요가 있을까요?" -> 그니깐 무료로 사용하고 있는거죠.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창의적인 무언가가 필요할때 인것같아요. 단기 순이익 사업들만 있으니...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8:57/ 자국/ 신고/
프리웨어 와 애드웨어는 구별을 해야 합니다.
알소프트는 굳이 따지자면 무료가 아닙니다. 광고를 보는 것이 구입비용을 대신하고 있으니까요.
(iblue1024) / 2009-01-10 11:46/ 자국/ 신고/
프리웨어 와 애드웨어는 구별을 해야 합니다. ==>
프리웨어 와 쉐어웨어 아니예요.? ㅎ 애드웨어는 악성코드의 일종으로 알고있는데,,, 뭐, 대표적인 예가 리니지암호 습득코드라던지..
상업용으로 광고하는 무료라는 개념은 일반적인 무료라는 개념과는 좀 다르겠죠..얌,;
봄날의곰 (bbong99) / 2009-01-11 2:33/ 자국/ 신고/
애드웨어와 프리웨어는 구별됩니다. 애드웨어는 악성코드와 다릅니다.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AD) 사용하는 프로그램(Ware)이 애드웨어입니다.

문제는 애드웨어와 프리웨어를 구별못하는 분들이 많아서 애드웨어를 프리웨어라고 광고하는 회사에 있습니다
(iblue1024) / 2009-01-12 9:45/ 자국/ 신고/
저도 용어정의가 안되어 찾아보았는데 애드웨어와 프리웨어 구별이 아니라 애드웨어와 셰어웨어와 구별이 되네요.

~~~~~~~~~~~~~~~~~~~~~~~~~~~~~~~~~~~~~~~~~~~~~~~~~~~~~~~~~~~~~~~
정의
애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자체에 광고를 포함하거나 아니면 같이 묶어서 배포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프로그래머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면서 개발 비용을 애드웨어를 통해서 충당할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며, 어떤 경우는 사용자가 무료 또는 아니면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광고를 삽 입하기도 한다. 광고를 통해 얻은 수입은 프로그래머가 소프트웨어 제품을 작성, 유지 또는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어떤 애드웨어는, 셰어웨어이기도 한데, 이 말은 일반적인 셰어웨어 프로그램과 구분해야 한다. 일반적인 셰어웨어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은 이런 프로그램들은 주로 광고를 통해서 지원을 받는다는 점이다. 이런 경우 광고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등록"해야만 한다.


[편집] 문제점과 특징
애드웨어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스파이웨어의 특징을 어떤 애드웨어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애드웨어들은 사용자에게 동의를 구하거나 통보없이 사용자의 활동을 기록하고 보고한 다음에 때로는 재판매되기도 한다. 가장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맬웨어인데, 다른 소프트웨어의 기능의 작동을 방해하거나, 아니면 컴퓨터 사용자에게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하라고 강요한다.

"애드웨어"와 "스파이웨어" 그리고 "맬웨어"에 대한 사용자들의 혼란은 최근 들어 크게 일반적인 일은 아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가 기록을 수집하는 것을 동의함과 동시에 컴퓨터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면 "애드웨어"이고, 다른 이용자가 그 컴퓨터에 방문한다면 "애드웨어"는 "스파이웨어"가 된다. 그리고 "애드웨어"에 의해 사용자 기록이 사용자 동의 없이 수집된다면 "맬웨어"가 된다.

최근 스파이웨어는 전자 프라이버시 정보 센터[1]를 포함한 컴퓨터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단체에게서 받는 강한 항의에 자극받고 있다. 가끔, 스파이웨어는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의 사용 습관을 광고주에게 보내 사용자의 관심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광고를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애드웨어는 스파이웨어와 달리 몰래 사적인 정보나 활동 기록을 컴퓨터가 동의하지 않으면 수집하거나 업로드하지 않는다. 어떤 개발사들의 애드웨어들은 프로그램의 활동 내용을 제품의 사용 약관의 특정 조항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컴퓨터 사용자들의 애드웨어 검색과 제거를 도와주기 위한 몇몇 소프트웨어들이 제공되고 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5:5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약이 무료이죠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에 광고를 뜨게 한거죠
다른 무료백신은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지만 다른 무료백신들도 광고는 있을거라고 보거든요
  오리지날킴 (hellogang) /  2009-01-09 16: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러스 아닌거에 테클걸로

바이러스는 통과 시키는 몇번의 동작을 보인 후

저는 퇴출 시켰습니다...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6: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에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회사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 V3에서도 무료 백식이 있으니 이걸 사용하는 것도 안철수연구소를 키워주는 방법.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6: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의 요지는, 알약 하나만을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외국의 엔진에 기반한 무료 백신의 배포 자체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솔직히 안철수연구소에서도 무료백신을 배포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진이 어느나라의 제품이냐를 제외하면 차이가 없는 것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해피검프 (happygump) /  2009-01-09 17: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개인들은 무료 백신 사용하고 기업체에서는 V3 정품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무료백신을 사용하는 것에 꺼리낌이 없습니다.
  MaiStoRi™ (maistori) maistor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17: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무료 백신이 안철수 연구소에 타격을 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원래 보안 시장이란게 개인보다는 기업과 정부기관에서의 단체 구입에서 더 많은 수익을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이미 외국의 백신 업체들은 오래 전부터 자사의 백신을 개인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검출 능력 테스트에서도 이미 우리나라 백신을 훨씬 상회하는 상위권 백신들이지요. (물론 테스트 기준이나 바이러스 들이 국내 백신과 맞지 않아서라고는 합니다만) 또한 돈을 지불한 라이센스 버전에 비해서도 기능 제약이 크지 않거나 거의 동일하지요. 이는 무료로 배포하더라도 그만한 이익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바이러스 샘플을 수집하거나 하려면 굉장히 많은 인력과 시간, 돈이 드는데, 많은 사용자가 이용해 줄 수록 바이러스 샘플 등을 수집할 기회가 많아지고, 최신 바이러스 등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겠지요. 그 외에도 다양한 이익이 있을 수 있구요, 그래서 안철수 연구소도 무료 백신을 출시한 게 아닌가 합니다.
  김대중 (p41giga2) /  2009-01-09 20: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백신의 성능은 딱 무료의 성능만 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된통 당했거든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21:5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약사용을 거부한다는 주장에 반대합니다.]

광고를 본다는 댓가를 치루는 입장이므로 무료라고 할 순 없지요.
확실히 무료백신들 덕에 타이틀을 걸고 나온 백신등에 의해 요즘은 "백신을 왜 돈주고 사느냐"라고 하는 말도 나오더군요. 물론.. 그이전부터 그런말이 없진 않았지만 그래도 부쩍늘어난 감이 있습니다.

잠시 새어나갔군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의 공멸을 막기위해 외산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들여오는걸 막자고 하는 것은 글쎄요. 개인 사용자가 느끼기에 좀더 싸고 좀더 편하게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안랩이 일반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적보다 기업대상의 수익이 월등히 많은걸로 알고 있고 문제가 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다시 딴소리입니다마는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자국의 소프트를 애용하자는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하는 나라도 없습니다. 다른것 다 제쳐두고 국산이니까 쓰자. 라는 게 전 좀 그렇습니다.

기술력과 경쟁력이 있는, 유저들에게 편리하고 유용한 제품이 아닌 유료프로그램을 굳이 이용할 이윤 없어보입니다. 한 나라의 국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사용자로서 좋은 프로그램을 쓸권리도 싼 프로그램을 쓸 권리도 있다고 봅니다.

최근 셋톱박스를 설치해 광고 시청하는 걸 조건으로 무료로(혹은 1/4 1/5도 안되는 가격) PDP TV를 제공하는 IPTV 사업자들도 있습니다. bluemun님의 의견에 따르면 이사람들에게 제공하는 TV가 중국산제품이고 이로인해 국내 TV생산 업체들이 타격을 받는다고 쓰지 말자라는 논리도 적용가능하겠죠.
  란~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09 23: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반대의 입장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백신시장의 대부분의 수익을 개인이 아닌 기업쪽에서 나옵니다.
또한 다른 제품과의 경쟁없이 다만 자국 소프트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그 제품만을 사용해야 한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V3도 좋은 제품입니다만...더 좋은 제품들도 있고
그것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님께서 한컴 얘기를 하셨으니 말인데...
당시 국민 기업인 한컴을 살리기위해 815를 내놓으며 고생을 했고
또한 국민들은 그 기업을 살리기위해 도움을 많이 주었죠...하지만...
지금 한컴을 보면...ㅡㅡ;;;

지금 현대자동차를 보면...참 재미있게 하고들 있죠...
국내에선 비싸게...국외에선 싸게...
외국에서의 손실을 국내에서 메꾼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건 아니죠...
그런 기업이 단지 국내기업이라는 이유때문에...
그저그런 물건을 사줘야만 된다...라는 얘기도 같겠죠...

말이 좀 이상하게 튀었네요...

아무튼...안철수연구소가 재정이 나빠지고
폐업이 될 위기에 처한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한 도울 수는 있겠지만...
각 개인이 소비자로써 자신에 알맞은...자신이 쓰기편한 소프트를
단지 국산 소프트라는 이유로 강요한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화도 나가긴 하겠지만...잘사는사람들 외국여행가서 쓰는것보단...ㅡㅡ;;;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0 09: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돈을 내고 쓰시면돼죠.
복잡할거 없습니다.
  NEO™ (eveldh) /  2009-01-10 15: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걱정 안하셔도 기업에서 알아서 어떻게 수익을 더 내야할지 언제나 연구하고 있을껍니다^^
  묵천 (saintip) /  2009-01-10 20:2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프트웨어의 수정 및 개발차원에서 발빠른 정보수집을 위해 개인사용자에 한해 무료로 제공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알약도 더 개선되어야하며 안철수백신도 달라져야 하겠지요.
  봄날의곰 (bbong99) /  2009-01-11 02: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산 옹호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반론은 경제학 교과서에서 나옵니다.

자원을 10 투자해서 국산을 만드느니 보다 1 투자해서 외국산 사고 9 투자해서 다른 산업 육성하는게 훨씬 낫다는 주장입니다. 제가 알약에 느끼는 불만은 외국엔진이냐 국산엔진이냐가 아니고 충분히 쓸만한 제품인가 아닌가 하는데 있습니다. 논점을 잘못 맞춘 질문은 반대의 몰표 외에는 얻을게 없습니다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2 0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3 성능부터 좀더 좋아져야합니다...V3 돈주고 하기에는 무료백신 성능이 너무 좋죠..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2 09: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3 성능 좋습니다. V3만 없다면 무료백신도 사라질 겁니다. 후발주자로서는 무료로 배포할 수 밖에 없지만 경쟁자가 없다면 수익을 위해서는 돈을 받겠지요
  큰돌 (kndol) kn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3 00:4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알소프트 자체에 반감이 많고 알약도 마음에 안 들지만 v3 때문에 알약을 거부한다는 논리에도 부정적입니다.
v3는 도스 시절에나 성능 우위에 있었지, 윈도 95 이후로는 결코 제대로 된 백신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v3를 설치해서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던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서 다른 백신으로 검사하니 수많은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여러번 경험했죠.
  미사키 (misaki) /  2009-01-13 02:5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 연구소가 어떤데인지 잘 모르시는것 같군요
안철수 연구소가 어떤 곳인지부터 먼저 알고나서 글을 써주시면 안될까요?
안철수 연구소가 세계에서 경쟁력?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막말로 아예 고성능 백신들 모아서 테스팅 하는데에서 조차도 채택조차 안되는게 V3인데요?
그런 V3를 돈받고 팔아처먹는게 안철수 연구소입니다
V3가 대체 절대평가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가부터 먼저 아시고 난 다음에야
제대로 냉정하게 얘기가 될것 같습니다. 단순히 국산이라고 띄워줄 문제도 아니거니와
굳이 알약따위 그저 그런게 무료로 풀린다고 해서 수익악화 운운 할정도인 시장도 아닙니다
무료로 쓸 수 있으면서도 고성능 백신이 한두개인줄 아십니까-
그냥 간단히 말하죠. 수익을 못내는 곳은 그냥 망하면 됩니다
하물며 주 수익대상이 개인이 아니라 조직....즉 기업과 공공기관인 곳이
그런다면 그건 자신들의 능력부족이지 이용자의 탓이 아니죠
이미 성능 좋은 외산 무료백신들이 널려있는 상황에서 혼자 뻐팅기다가
별 꼴같잖은 저성능 무료백신 하나 내놓는 곳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박민 (dayend) /  2009-01-13 13:4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저도 안철수 연구소 좋게 생각 못합니다.. 그래도 정품으로 V3 IS 2007을 사용하지만.
좀떨어진다는 생각을 좀처럼 버리지 못합니다.. 작년 50% 대였던 바이러스 차단율이 2008년 6월 되니 70% 넘게 성능 향상됬는데.. 아무래도 국내에 강력한 경쟁자들이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ㅡㅡ; 안만들겠다던 무료 백신 V3 LITE도 내놓고.
아래 참조
http://www.virus.gr/portal/en/content/2008-06%2C-1-21-june
  우왕굳민지 (katmey) /  2009-01-13 14:5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철수 연구소 쫌 별로죠. 그렇게 기술력에만 집중한거 같진 않구요. V3 시리즈를 많이 사용해 보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지만 최근말고는 백신 엔진에 변화는 사용자 입장에서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항상 시스템을 느리게 만들었고, 프로그램은 무겁고, 바이러스 검색률은 여러 벤치에 의해 50% 정도 됬구요. 이 단점들이 꽤 오래동안 유지되어 오다가 다른 업체들의 경량화, 최적화, 검색률, 가격등 여러가지에 소비자들이 눈을 뜨게 되자 허겁지겁 이제서야 시작하게 된거죠.

예전의 V3의 국내 백신시장이 대부분이 V3 였었고 거기서 안주해 있던 안철수 연구소는 현재의 많은 유,무료 백신에게 시장을 빼앗겼지요. 시장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이 없으면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없는 현재의 시대적 흐름을 따라 가지 못한 것입니다.

안랩은 이런면에서 많이 뒤떨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펀치볼 (nspirit) /  2009-01-14 02:1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그리고 기업들에게 유료로 해도 충분한 수익창출이 가능합니다. 정작 문제는 V3는 아직 국제적인 백신 테스트에 내 놓지도 못한다는 거 아닐까요? 제가 카스퍼스키 쓰는 이유도 이러한 테스트에서 가장 상위권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게 필요한 건 확실한 백신이니까요.
  박성민 (vamf12) /  2009-01-14 12:0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0% 반대 입니다. avast같은 백신을 보십시요. 개인에게 무료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내고, 기업활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단적인 예입니다.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4 20: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3 성능이 문제요...타 백신엔진에 상대가 안되니...ㅡㅡ;;

  오리지날킴 (hellogang) /  2009-01-14 22:0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번의 오작동 후 이미 퇴출 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통과

멍쩡한 파일은 테클

ㅎㄷㄷ...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5 16:5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 백신 괜찮은데 V3 라이트 게임 트레이너를 오진을 하더군요 - _ -;;;

멀쩡한 파일을 바이러스 라고 하면서 신고를 하라고 하네요
  royal (ID) /  2009-01-16 15: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트레이너 크렉을 진단하는건 전세계 백신의 대세 입니다...
대체로 패커로 패킹되어 있고 트레이너나 크랙 기능외에 바이러스 드롭기능이 있기도 하니까요...
  APFSDS (apfsds) /  2009-01-18 23: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약이 맘에 안든다면 V3를 돈주고 사시면 됩니다.

소비자가 그이상 할 수 있는 일이란 알약 사용거부, V3 구매운동 정도가 될텐데
이게 정당한지는 둘째치고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밴드맨 (bandman159) /  2009-01-19 15: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산 무료백신은 이미 국산 유료백신의 성능을 뛰어넘은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이런 보안프로그램으로 먹고 사는 기업들의 수익은 개인용 제품보다는 기업용 제품 판매에서 나옵니다. 개인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이유는 미래 시장성을 보고 배포하는 겁니다. 즉, MS의 윈도우와 마찬가지 전략이죠. 학생들이 집에서 윈도우를 정품이든 불법복제든 사용합니다. 그럼 이들이 자라서 기업에 가서 어느 OS를 사용하겠습니까? 무료배포로 얻는 기업이미지 또한 상당한 전략입니다.
  royal (ID) /  2009-01-19 17:1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신하고 바이러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리플을 다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리스 개인 샘플 수집가가 카스퍼스키와 친구들이 잡는 바이러스 샘플들만 모아서 다른 백신 테스트 한 결과를 가지고 신봉한다면 웃기는 거죠...
스위스의 테스트 결과는 그냥 스폰서 한테 돈받고 결과 내준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백신 전문가들은 이 테스트 결과는 취급하지도 않습니다.
카스퍼스키 본사는 이것으로 광고도 하지 않고 있고 카스퍼스키 코리아만 광고 하고 있죠...
이뉴스가 퍼진것도 특정 백신사가 국내 들어올때 퍼진거 아는 사람은 다 알거든요...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9 19:5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차피 기업이란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합니다. 유저들의 무료백신에 대한 평가가 그 수익성을 좌웋라테구요
  sonhoill (ID) /  2009-01-20 20:4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보다 무료백신 이라고 안쓰는 사람도 이상하지만 꼭 무료 백신같은게 안철수바이러스를 망하게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안철수도 그에 맞추어 무료백신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좀더 낳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면 유료를 사용해라 하는 식이기 때문이며
타 외산 바이러스 업체에서도 무료 백신을 서비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무료 백신을 사용하지 말자는 것에 찬성하지 못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알약과 안철수 유료 서비스를 2개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윤대근 (ymymymym) /  2009-01-21 12:2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4비트 지원좀 해줬으면 하네요.
  신충호 (cheetoss) /  2009-01-21 23:4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쓰레기같은 alz 포맷으로 압축프로그램 시장을 잡으려고 한 잔머리와 비슷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회사의 능력으로만 본다면 탁월하지요..
하지만 기본적인 도의와 공생을 염두하지 않은 쓰레기짓입니다.

사람(?)을 능력만 보고 뽑아놨더니 어떻게 되고 있는지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회사는 사람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그래도 서로 지키고 존중해야 할 룰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스트소트프는 그런 것을 깨면서 이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ㅋ
  이정훈 (esterik) /  2009-01-22 18: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 소비자들이 기업에 대한 잘못된 평가나 몰아가기 여론을 펼친다면, 이 두 회사 정도는 순식간에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소비자의 힘은 예전보다 훨씬 강해졌고, 이 두 회사는 그 기업의 입장에서 들으실땐 미안하지만 아직도 약한 기업입니다.
한국경제를 위해서는 꼭 키워가야 할 기업들이니 만큼 소비자들이 더욱 사랑해주었으면 합니다.
두 기업의 선의의 경쟁을 기원합니다.
  khs2730 (ID) /  2009-01-29 22:0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yu11021 (yu110) /  2009-02-06 10: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백신이라는게 있어야지만 회사가경쟁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키는것 아닐까요??? 안철수 솔직히
영향력은 그렇게많지는않습니다 그지만 수익성악화가되면 개발을 해서 그회사가 다시고객을끌어들여야지 꼭무료백신이 안좋은영향및 수익성악화를 떨어드리지않죠 그리고 이스트소프트도 우리나라에 알려진 대기업입니다 소프트웨어적인부분에서는 대표적으로 대중화에성공한 알송 찐자편합니다
알집. 알약등 여러소프트웨어를 만들고있죠. 그외에도 한글과컴퓨터등이있겠지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2-08 14:2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백신, 알약 서비스 정책에 찬성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백신서비스를 실시한 V3도 태동은 미비했습니다. 지금은 매우 경쟁력있는 기업이 되었지요.
V3가 알약 때문에 무너질 그릇이라면 다른 외국 기업에게 잡아먹히는 것은 이미 예전의 일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V3, 은행보안에서 거의 독점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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