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회! 날이 갈수록 막장을 달리는 막장 어워드

2010년 상반기 베스트 어워드 발표가 끝나고, 언제나처럼 상반기 막장 어워드 시간이 돌아왔다. 장안의 화재로 출발한 보드나라 막장 어워드 때문인지 지난 5월에는 보드나라 바로 뒤편에 위치한 건물에 정말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필자는 사무실 홀랑 타 버리는 줄 알았다... ㄷㄷㄷ
필자 개인적으로는 막장 어워드 작성이 벌써 3번째고 그것도 늘 상반기 어워드만 작성하다 보니 이제는 좀 익숙해지는 것도 같다. 사실 막장 어워드는 신입기자의 패기넘치는 필체가 묻어나야 신선하고 재미있는 기사가 될텐데 이상하게도 막장 기사를 쓴 기자들의 말로가 좋지 못하더라는 전설 아닌 전설이 내려오면서 중간 중간 빈틈을 필자가 메꾸는 막장 전용 땜방 기자가 된 느낌이다.
 네놈의 공격 패턴! 강약중강약! 4박자 어워드 장단 가늘고 길게 살아남은 필자의 생존의지를 볼 수 있다
4박자 어워드 장단에 맞춰 가늘고 길게 살길 원하는 기자 특성상 임팩트 있고 독설 가득한 기사를 보실 수는 없겠지만, 2010년 전체를 돌아보는 것도 아니고 업체들에게도 아직 실수를 만회할 반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으니 상반기 막장 어워드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이걸로 일단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놓았고...)
 이젠 뭐 그냥 읽어볼 때도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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