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7회를 맞이했지만 갈수록 힘들어지는 막장 어워드

2010년도 이제 끝을 보이고 있다. 며칠만 지나면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 맘때가 되면 여느 사이트건 베스트 어워드가 올라오지만 보드나라는 막장 어워드로 머리를 싸매고 있다.
필자....아무리 예전에 타 사이트에서 경력이 있다지만 이바닥 뜬지가 몇 년인데 보드나라에 들어오자 바로 막장 어워드를 넘겨 받았다. 신입기자의 패기로 쓰는 것이 막장 어워드라지만 보드나라에서 2달 전까지만 해도 최고령 기자였기에 패기 따윈 배드섹터 난 하드디스크에게 줘 버리라는 본인에겐 막막하기만 하다.

상반기 막장 어워드에 올라온 어워드 장단에 의하면 본인은 막장 어워드를 쓰고 내년에 퇴사를 해야 한다는건데, 어지간히 본인이 불편한가 보다...(그냥 대놓고 말하지...)
 [새 술은 새 부대에...새 막장 어워드는 새 사무실에서...]
어쨌든 막장 어워드는 넘겨 받았고 막장에 선정된 업체 담당자들에겐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만 (미안한 마음만! 가질 뿐) 말년 병장의 여유로움으로 가볍게 막장스러운 제품들을 까보기로 하겠다.
[ 다음부턴 빼버리자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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