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UI 변화만으로도 비스타보다 나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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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보다 최적화된 윈도우 7 유저 인터페이스

MS 윈도우 7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윈도우 비스타(버전 6.0)에서 메이저 빌드가 아닌 마이너 빌드(버전 6.1 빌드 7600)가 올라간 버전이지만 베타판부터 RC와 RTM에 이르기까지 여러 테스트에서 이미 윈도우 비스타보다 가볍고 빨라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하드웨어 사양을 덜 잡아먹는 윈도우 XP가 구형 PC나 넷북과 같은 저사양 환경에서는 아직도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윈도우 7이 XP보다 가볍지 않더라도 이미 두 운영체제가 유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인터페이스 경험은 XP와 비스타의 차이보다 훨씬 더 벌어졌다.
단순히 멋내기에 불과했던 윈도우 비스타의 에어로 인터페이스를 유저들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실용성을 더했기 때문에, 윈도우 7 유저 인터페이스의 변화만으로도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윈도우 7이 설치된 PC를 새로 구입하는 사람이 아니고 기존의 시스템에 OS를 새로 구입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라면 시각화된 경험 뿐만 아니라 성능, 기능, 호환성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보드나라에서는 윈도우 7 출시에 맞춰 후속 기사를 통해 위와 같은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컨텐츠를 작성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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