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절대평가, 비교평가 그리고 종합평가 결과

설문은 47개 질문, 22개의 문항에 평점과 이유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스마트폰 구매요소 관련
질문, 디스플레이별 절대평가, 비교평가, 세부 비교 상대평가 그리고 다시한번 절대평가, 비교평가, 최종평가,
마지막으로 실사물 비교평가가 한번 진행했다. 순서 역시 조사기관에서 구성하였으며 보드나라는
관여하지 않았다.
모든 질문은 1점~7점사이 점수 체크 방식이며, 이유에 대해 객관식 항목에
점수를 표기하거나 주관식으로 이유를 쓰는 방식을 사용했다. 오늘은 전반적 결과를 소개해드릴 예정이다.
각 디스플레이별 절대 화질평가 1차 결과
절대평가는 참가자 앞에 놓인 (T)와 (K)로 명시된 2개 스마트폰의 화면을 하나씩 열어 터치펜으로
클릭하며 사용환경별로 제시된 9가지 화면을 모두 보고 첫인상과 어떤부분에서 그러한지를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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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평균점수 (7점만점, 4점보통) |
OLED(AM OLED)-
Super AMOLED Plus 화질 첫인상 |
5.03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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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IPS) - Retina
Display 화질 첫인상 |
5.84점 |
평가 결과는 LCD의 화질 첫인상이 5.84점, OLED의 화질 첫인상이
5.03점이었다.
두제품 모두 보통 (4점)보다 우수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LCD와 OLED 간에 0.8점간의 격차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특성별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체크하도록 했다.
각 디스플레이에 대한 항목별 절대적 화질평가 평균점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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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평균점수 |
Detail |
Natural |
Brightness |
Contrast |
Clearness |
Vividness |
Sharpness |
화면이 한눈에 잘 들어온다 |
OLED(AM OLED) - Super
AMOLED Display (T) |
5.24점 |
4.08점 |
4.86점 |
4.94점 |
4.96점 |
5.48점 |
4.94점 |
5.21점 |
LCD (IPS)- Retina
Display (K) |
6.04점 |
5.45점 |
5.66점 |
5.36점 |
6.09점 |
5.53점 |
5.81점 |
5.94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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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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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
이미지의 세밀한 부분까지 또렷하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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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Color |
색감이 자연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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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ness |
화면이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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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st |
이미지의 밝고 어두운 부분이 확실하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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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ness |
화면이 밝고 깨끗하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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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ness |
색이 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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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ness |
이미지의 윤곽선이 깔금하게 구분되어 보인다 |
설문지에는 각 항목에 대해 왼쪽의 표와 동일하게 표시하였으며 설명(항목) 으로 표시했다.
LCD의 경우 Natural Color, Brightness,
Contrast, Vividness부분에서 평균 5.5점대의 점수를, 그외의 항목에는 평균 6점가량의 평균 점수를 나타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LED의 경우 색감이 자연스럽다(Natural Color)에서 '보통이다' 에 해당하는
평균 4.08점을 얻었으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평균 5점에 가까운 점수를 얻어 역시 절대적 만족도는 높았다.
그러나 대부분 항목에서 LCD가 OLED보다 0.5점 ~ 1점 가량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Vividness (색의 선명함) 항목은 약 5.5점대로 제품간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양 디스플레이의 상대적 화질 비교평가 1차 결과
앞에서 진행한 절대평가와 달리 동시 비교하며 표시되는 9개의 사용환경별 화면을 모두 보고 어느쪽의 화질을 더 마음에 들어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비교테스트이다. 7점에 가까우면 'OLED의 화질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 이며, 4점은 '비슷하다', 1점이면 'LCD의
화질이 훨씬 더 마음에 든다' 이다. 선택단계는 7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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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평균점수 |
명 |
OLED(AM OLED) -
Super AMOLED Plus(T) 화질이 더
마음에든다 (5점, 6점, 7점에 투표한 총 참가자 명수) |
13명 |
LCD(IPS) -
Retina Display (K)의 화질이 더
마음에든다 (1점, 2점, 3점에 투표한 총 참가자명수) |
6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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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4점 체크명수) |
1명 |
결과는 LCD쪽의 화질이 더 마음에 든다고 답변한 사람이 총 인원 80명중 66명이었으며, 비슷하다가 1명, OLED의 화질이 더
마음에 든다가 13명이었다.
각 디스플레이별 2차 절대 화질평가 결과
비교평가 종료후 앞서 시행한 절대평가를 한번 더 시행했다. 비교결과에 따라 설문자의 선호도가 바뀔 수 있다는
조사기관의 조언에 따라 절대평가를 같은방식으로 한번 더 진행하였으나항목별 데이터는 수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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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1차 첫인상 점수 |
비교테스트 후 2차 화질평가 점수 |
OLED(AM OLED) -
Super AMOLED Plus (T) |
5.03점 |
4.14점 |
LCD(IPS) - Retina
Display (K) |
5.84점 |
5.81점 |
비교테스트후 다시 수행한 절대평가에서는 LCD IPS의 경우는 큰 점수차를 보이지
않았으나 OLED의 화질평가 점수는 2차테스트에서 약 0.9점 가량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팀은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로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하나는 사용시간에 따라 선호도가 변화하는 경우, 나머지는 인지대상이
추가되면서 초기 선호도가 달라진 경우이다. 어떤 경우인지는 알기 어려우나 LCD의 점수는 변화가 없으면서 OLED계열의 점수만 변화하는 것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양 디스플레이간 상대적 화질 2차 비교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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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평균점수 |
1차 결과 |
2차 결과 |
OLED(AM OLED) -
Super AMOLED Plus (T) 화질이 더
마음에든다 (5점, 6점, 7점에 투표한 총 참가자 명수) |
13명 |
15명 |
LCD(IPS) -
Retina Display (K)의 화질이 더
마음에든다 (1점, 2점, 3점에 투표한 총 참가자명수) |
66명 |
6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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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4점 체크명수) |
1명 |
1명 |
2차 절대평가 종료 후 다시 한번 비교평가를 진행했다. 표에서 보듯 2차 비교평가결과는 1차와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최종평가 결과와 그 이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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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평균점수 |
1차 결과 |
2차 결과 |
최종 결과 |
OLED(AM OLED) -
Super AMOLED Plus (T) 화질이 더
마음에든다 (5점, 6점, 7점에 투표한 총 참가자 명수) |
13명 |
15명 |
14명 |
LCD(IPS) -
Retina Display (K)의 화질이 더
마음에든다 (1점, 2점, 3점에 투표한 총 참가자명수) |
66명 |
64명 |
6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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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다 (4점 체크명수) |
1명 |
1명 |
0명 |
최종평가에서 어느쪽의 화질이 더 마음에 드는지를 다시한번
질문했으며, 어떤 이유인지를 주관식으로 적을 수 있도록 했다. 간추린 결과는 다음과 같다.
LCD가 마음에 든다고 선택한 66명은 156가지 의견을 제출했다. 가장 많은 의견은 문자가독성과 해상도가 우수하다(54개) 색감이 자연스럽다 (49개), 활자가독성과 선명성,눈이 편하고 화면이 부드럽다고 한 응답
(30개)였다.
기타 의견으로 명암대비가 뚜렷하다(2개), 시인성이 우수하다(2개) 등이었다.
반대로 LCD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선택한 14명의 23개 의견은 색상이 흐릿하다 (5개), 명암대비가 선명하지않다(3개), 활자가 선명하지않다(2개),
가독성이 떨어진다(2개), 밝기가 지나치다(2개), 화면이 자연스럽지 않다(1개) 등이었다.
반면 OLED가 마음에 든다고 응답한(LCD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 응답자와
같은 집단) 14명은 총 24개의 이유를 제출하였으며 '색상이 화려하고 색감이 선명하다' (12개), 명암대비/선명도가 뚜렷하다(5개) 그외에
소수의견으로 화면이 밝다, 시인성이 우수하다,
이미지가 과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반면 OLED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LCD가 마음에 든다고 한 응답자와
동일 집단) 나머지 66명의 143개 응답은 색감이 진하거나 과장되고 푸른빛이 보인다(40개), 그 다음으로 활자가 선명도에 대한 불만족 의견(44개),
채도나 흑백대비, 색대비가 과하다 (12개), 밝기가 어둡다(9개) 였다. 그외에도 눈이 피로하다(4개) 등의
기타의견이 있었다. 지금까지 서술한 모든 의견은 주관식 답변을 간추려 정리한것이다.
이 최종평가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LCD나 OLED 모두 선호한다 혹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이유는 거의 동일했다. OLED의 경우 가장 큰 선호이유가 '색상이 화려하고 색감이 선명하다' 인 반면 비선호 이유 역시
'색감이 진하거나 과장된다'는 점이었다. 선호하는 경우와 아닌 모두 OLED의 색감이 진하고 화려하다는 데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LCD도 마찬가지로 해상도 부분에 대한 언급을 제외하면 선호이유로 '색감이 자연스럽다'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색상이 흐릿하다'고 응답했다. 결론적으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이를 선호하는가 아닌가에 대한 호불호가 이런
결과를 낳은 것아닌가 해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