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모바일 기기와 최적의 궁합! MSI FS110/ F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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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핸드폰 사용에 필요한 MSI Blue Player를 비롯하여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였을 때를 살펴보았다.
핸드폰을 위한 MSI Blue Player


FS110 헤드셋과 FS120 동글의 2가지를 사용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와 CD 플레이어 등에 사용할 수 있지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핸드폰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핸드폰
등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MSI Blue Player라는 A2DP 프로파일들을 해당 기기에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CD에는 FS110 헤드셋과 FS120 동글과 호환되는 기기들의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호환 목록에는 노키아
등의 해외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이 주로 포함되어 국내에 판매될 경우 호환 테스트를 통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모바일 기기와 사용

FS110 헤드셋과 FS120 동글은 블루투스를 지원할 경우에는 FS110 헤드셋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를 지원하지 않는 MP3 플레이어나 CD 플레이어 등에는 FS120 동글을 이용하여 블루투스 신호를 주고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의 특성상 10m의 거리에 장애물의 제한을 덜 받기 때문에 범위 내에서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동작을 위해서는 FS110 헤드셋의 전원 버튼과 FS120 동글도 5초 가량 누르면 서로의 주파수를 알아서 맞춰준다.
그러나, 실제 사용에서는 10m 정도의 거리에서 벽이나 에어컨 등 2차 장애물이 더 겹쳐 있는
상황에서는 수신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신호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나타냈다. 이는 블루투스의 특성인 장애물에 비교적 자유로운
특징을 생각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즉, 1차 장애물만 있을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안되었지만, 2차 장애물까지
겹쳐 있을 경우에는 수신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수신이 차단되는 문제를 보였다. 일반 사무실의 칸막이 정도 장애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크게 문제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MP3 플레이어를 통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일반 이어폰으로 26 정도의 볼륨이면 들렸던
정도 크기를 듣기 위해서는 40 정도로 MP3 플레이어의 음량을 조절해야 했다. 또, FS110 헤드셋에서의 볼륨 조절로
음량을 증가할 경우 갈라지고 울리는 등의 이어폰의 성능이 다소 떨어지며, 헤드셋 볼륨 조절보다는 MP3
플레이어 자체에서 볼륨 조절로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다. 수신 범위인 10m 내에서는 크게 변화 없는 음을
들려주었고 중저음이 다소 약했지만, 케이블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블루투스의 장점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여기서는 MP3 플레이어만을 사용하였지만, FS120 동글을 제공하여 앞서도 언급하였듯이
3.5mm 이어폰 잭을 제공하고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PC, PSP, NoteBook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 등과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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