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7-11-21 00:00
[스페셜]

새로운 아키텍처로 돌아온 Phenom,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자!

1. 처음 2. AMD Spider Platform
3. Phenom 프로세서는 어떻게 달라졌나? 4. AMD Phenom 9500은 어떤 CPU?
5. 테스트 사양 및 기본 성능 6. 렌더링, 인코딩 및 게임 성능
7. Auto Xpress의 성능 향상은? 8. Phenom 오버클럭, 온도, 소비전력
9. Spider Platform과 Phenom의 과제

     3. Phenom 프로세서는 어떻게 달라졌나?



 

 

 

 

 

 

앞서는 AMD의 CPU, 그래픽 카드, 메인보드 플랫폼을 통합한 Spider Platform을 살펴보았는데 그럼 본격적으로 새로운 마이크로 아키텍처인 K10을 적용한 AMD Phenom CPU는 어떤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2년의 주기로 새로운 아키텍처를 내놓는 AMD!

[2년 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프로세서들을 내놓는 AMD!]

AMD와 경쟁 관계에 있는 인텔은 2년을 주기로 새로운 공정과 아키텍처를 적용하는 전략인 Tick-Tock 전략을 가지고 있는 인텔과 마찬가지로 AMD도 2년마다 새로운 공정 적용과 함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프로세서들을 내놓고 있다.

2005년에는 90nm 공정과 64bit 지원, 그리고 K8 아키텍처를 적용한 네이티브 듀얼 코어를 내놓아 경쟁사를 제치고 높은 성능과 함께 AMD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뒤이어 2006년에는 K8 아키텍처를 적용한 90nm 공정의 DDR2 메모리를 지원하는 AM2 프로세서를 내놓았다. 이렇게 이어지다 2007년 드디어 65nm 공정의 네이티브 쿼드 코어인 Phenom 프로세서를 내놓는다. 물론, 듀얼 코어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내놓았지만, 쿼드 코어는 오히려 경쟁사보다 뒤늦게 시장에 내놓는 셈이다.

이제 2008년에는 45nm 공정의 Phenom 프로세서들을 내놓고 2009년이 되면 CPU와 GPU가 통합된 45nm 공정의 Fusion 프로세서가 등장하게 된다.

이렇듯 시기 상으로 보면 AMD 역시 경쟁사인 인텔과 마찬가지로 2년의 주기를 잘 지켜 내놓고 있는 것이므로 이번 Phenom의 2007년 등장은 거스를 수 없는 상황이었고 쿼드 코어 시장에서 다시 새로운 아키텍처를 통해 인텔과 경쟁하게 된다.

 

그러면, 이제부터 AMD Phenom 프로세서는 경쟁사의 프로세서와 비교하여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네이티브 쿼드 코어가 적용된 Phenom 프로세서

[네이티브 방식과 멀티 칩 방식의 쿼드 코어]

쿼드 코어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은 AMD와 인텔이 서로 다르다.

인텔은 처음 듀얼 코어를 적용할 때 멀티 칩 즉, 플립상에 2개의 코어를 패킹하는 형태, 그리고 두 코어 사이에 직접적인 송수신을 하지 못하고 FSB를 공유하여 데이터를 교환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후에 나온 Core2 CPU들에서는 AMD처럼 Monolithic 방식 (하나의 다이에 4개의 코어를 집적)을 사용하여 코어 사이에 직접적인 송수신이 가능하고 데이터 교환이 빠르게 이루어져 성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멀티 칩 방식은 코어를 개별로 만들어 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발 비용이 적고 생산 수율이 높은 반면, Monolithic 방식은 새로운 설계에 따른 개발 비용 증가와 하나의 다이에 여러 개의 코어를 만들어야 하므로 초기 생산 수율이 높지 않다.

인텔은 65nm Kentsfield와 45nm Yorkfield의 쿼드 코어에도 Smithfield와 Presler에 적용하였던 멀티 코어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최초의 쿼드 코어라는 타이틀과 함께 빠르게 시장에 쿼드 코어 제품들을 내놓을 수 있었다. 생산 수율 또한 최근 공정의 개선 등을 통해 안정화가 이루어져 많은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인텔의 경우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과 Monolithic 방식을 적용하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Nehalem을 내놓을 예정이다.

반면, AMD는 듀얼 코어 방식과 마찬가지로 쿼드 코어에도 Monolithic 방식 즉, 하나의 반도체 실리콘 다이에 4개의 코어를 집적한 네이티브 쿼드 코어를 적용하고 있다. 메모리 컨트롤러 역시 프로세서에 내장된다. 이러한 결과 AMD의 쿼드 코어는 새로운 아키텍처의 적용과 65nm 공정을 적용하여 등장 시기도 늦어졌고 초기 생산 수율이 높지 않아 현재 인텔처럼 높은 클럭을 가진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65nm 공정의 안정화가 이루어지고 45nm 공정이 적용되면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나 현재로서는 경쟁사보다 대량 생산 부분 등에서 불리하기 때문에 가격적인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멀티 코어 구성 방식 등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굳히기 한판? Intel 쿼드코어 Core 2 Extreme QX6700 기사를 참조하자.

 

AMD Phenom 프로세서는 기존과 어떻게 달라졌나?

AMD Phenom 프로세서는 앞서 언급하였듯이 최초로 네이티브 쿼드 코어를 적용한 프로세서로 기존의 K8 아키텍처와 달리 새로운 K10 아키텍처를 적용하고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됨으로써 기존 프로세서와는 여러 부분에서 달라지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기존의 프로세서에서 제공되지 않던 L3 공유 캐쉬의 적용이다. 이 L3 캐쉬를 제공함으로써 명령어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빠른 처리 능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빠른 성능을 위해 기존의 프로세서들이 HyperTransport 1.1을 지원하였던 것과 달리 HyperTransport 3.0을 지원함으로써 시스템의 대역폭을 높여 더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덧붙여 DDR2-800 지원을 넘어서 DDR2-1066을 지원하여 더 많은 대역폭 확보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물론, 이전처럼 듀얼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가 CPU에 내장되어 데이터 교환에 따른 지연시간 부분에서 경쟁사보다 여전히 유리하다.

또한, 에너지 효율 부분에서도 65nm 제조 공정과 함께 기존의 Cool'n'Quiet 2.0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전원을 관리하여 소비저력 부분에서도 유리해졌다. 2007년 11월 19일 출시될 2종의 Phenom 9500 (2.2GHz)과 9600 (2.3GHz)은 95W TDP를 12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9700 (2.4GHz)의 경우 125W TDP를 가져 경쟁사인 인텔의 130W TDP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인텔은 3.0GHz 클럭에 130W TDP를 가지므로 더 낮은 클럭을 가진 Phenom 프로세서들의 소비전력이 그리 낮다고만 볼 수는 없다. 

 

새로운 아키텍처 적용에 따른 향상 부분

[듀얼 코어 대비 32%에 이르는 성능 향상을 가져온 Phenom 프로세서]

Phenom은 앞서도 언급하였지만, 기존의 K8 아키텍처에서 새로운 K10 아키텍처를 적용하게 된다. 새로운 아키텍처에서는 기존의 아키텍처에서 부족하였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주게 된다. 이의 적용에 따라 AMD에서는 듀얼 코어 대비 최대 32%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네이티브 쿼드 코어의 적용에 따라 이전의 듀얼 코어에서처럼 코어들 간의 직접적인 송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사의 멀티 칩 방식보다 유리하다.

 

메모리 컨트롤러 내장과 L3 공유 캐쉬 제공

메모리 부분에서는 이전처럼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게 되며, 45nm 공정 프로세서의 경우 DDR3 메모리도 지원 예정에 있다. 또한, 물리 주소 공간을 48bits로 향상하여 최대 256TB 용량의 메모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DDR2-1066을 지원함에 따라 더 높은 대역폭 확보로 성능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면 레이턴시를 줄여 성능을 높여주지만, 특정 메모리 호환성 부분이나 다이사이즈 크기를 늘리기도 하는 문제도 동시에 있다. K10 아키텍처는 기존 K8 아키텍처와 같지만, 이전보다 향상된 부분도 있다. 그것은 상황에 따라 하나의 128bit 채널 구성도 가능하고 두 개의 독립된 64bit 채널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프로세서 코어들은 동시에 메모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메모리 컨트롤러의 스케쥴링과 재정리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여 읽기와 쓰기 요청 과정에서의 상당한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메모리 컨트롤러는 순차적인 요청을 분석하고 명령어를 즉시 가져와 실행하여 성능 향상을 꾀한다.

내부 메모리 시스템 부분에서 K10의 LSU (Load/Store Unit, 모든 읽기와 저장 작업은 LSU로 보내진다.)는 K8에서와 달리 읽기 동작과 저장 동작이 분리되고 128bit 저장 작업이 2개의 64bit 하나로 이루어져 빠른 처리가 가능해진다.

K10에서는 L1캐쉬가 K8에서와 마찬가지로 64KB의 크기와 2-Way 64byte 길이를 가지는 대신 읽기 버스 폭을 증가시켰다. 이는 매 클럭 당 2개의 128bit 읽기를 진행할 수 있고 로컬 메모리로부터 SSE 데이터 프로세싱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K10의 L2 캐쉬는 이전의 K8처럼 코어 당 512KB와 16-Way Associativity를 갖는다. 대신, K8이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64bit (8byte)폭을 갖는데 K10은 이의 두 배인 128bit 폭을 갖고 이를 통해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라인에서 동시에 요청이 이루어질 때 캐쉬 액세스 레이턴시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새로운 L3 공유 캐쉬를 제공하여 DRAM을 참조하지 않고 L3 공유 캐쉬를 통해 코어들이 정보를 공유하므로 빠른 데이터 공유와 멀티 태스킹과 멀티 쓰레드 작업에서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K10의 L3 캐쉬는 2MB를 제공하고 32-Way Associativity를 갖는다. L3 공유 캐쉬는 코어들의 데이터를 L2 캐쉬로 부터 공유하고 저장하게 된다. 또, L3 공유 캐쉬는 L2 캐쉬보다 높은 레이턴시를 가지며, 로드에 따라 레이턴시가 적용된다. 부하가 적으면 레이턴시는 증가하고 부하가 늘면 대역폭이 증가된다.

또, TLB (Translation-lookaside buffers, 이 버퍼는 페이지로부터 가상과 물리 페이지 주소 사이를 연결하여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K10은 K8과 비교하여 더 많은 TLB를 제공하게 된다.

 

HyperTransport 3.0으로 더 높은 대역폭 확보

[HyperTransport 3.0 적용에 따라 더 높은 대역폭 확보로 성능 향상!]

Phenom 프로세서는 HyperTransport 3.0 (HT 3.0)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이전의 HT 1.0과 2.0이 제공하던 6.4와 8.0GB/s의 대역폭을 넘어 최대 20.8GB/s의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AMD는 이를 적용하여 최대 16GB/s의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며, Phenom 프로세서들은 최대 14.4에서 16.0GB/s의 대역폭을 얻을 수 있도록 3.6GHz의 HT 동작 클럭을 갖게 된다. 이렇게 HT 3.0 지원에 따라 대역폭을 확보하게 되면, CrossFire 그래픽 카드를 통한 CrossFire 구성 등에서 더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물론, 이전의 HT 1.0과 2.0 과는 하위 호환성을 가지므로 이전 칩셋 등의 조합으로 인한 문제는 적다.

 

128bit Floating Point Unit

또, Phenom 프로세서는 128bit Floating Point Unit을 제공하여 보안,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어플리케이션들에서의 부동 소수점 연산을 더 빨리 해줄 수 있게 된다.

Phenom 프로세서는 K8 프로세서들과 같이 정수 연산 유닛 (Integer Unit)과 부동 소수점 유닛 (Floating Point Unit, FPU)이 분리되어 있다. K10 (Phenom)은 80bit Floating Point Unit을 가지고 있는 K8보다 더 많은 128bit Floating Point Unit을 제공하고 있으며, vector SSE 명령어 프로세싱 속도가 K8보다 이론상 2배의 속도를 제공하게 된다. 다만, Core2와 다르게 부동 소수점과 정수 스케쥴러가 분리되어 사용되나 분리된 큐를 같은 포트로 실행하여 사용하면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 또, K10에서도 FSTORE 유닛을 SSE 명령을 위해 공유하고 일부 데이터 전송 명령을 가져 프로세싱 속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K10은 Core2보다 더 향상되고 효율적인 부동 소수점 연산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수 연산 부분 역시 K10 프로세서들은 K8처럼 3개의 균형잡힌 정수 파이프를 가지고 있다. K10은 K8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며, 정수 분할 알고리즘을 최적화 해주고 있다.

 

향상된 분기 예측 (Branch Prediction) 및 명령어 불러오기, Prefetch

분기 예측 향상을 통해 비주얼 베이직, C++, JAVA 어플리케이션들에서의 높은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다. (고레벨 객체 지향형 코드에서 더 빨라진다.) 또, 8bit에서 12bit로 증가된 전역 기록 레지스터와 12에서 24 포지션으로 늘어난 반환 주소 스택의 증가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킨다. 그러나, K10의 분기 예측 유닛은 효율이 높지만, 일부의 경우 인텔 프로세서들보다 늦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그 외 명령어를 불러오는 부분에서 K10은 K8과 Core2가 L1 캐쉬에 정렬된 16byte 블럭을 불러오는 것과 비교하여 32byte 블럭을 불러올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클럭 당 3개의 명령어를 디코드하는 것은 어렵다. Prefetch 부분 역시 K10에서 개선되었다. 그러나, Core2 Prefetch가 더 높은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어 Prefetch 과정에서 대부분의 경우 인텔 프로세서들이 우세를 보인다.

 

새로운 명령어 및 가상화

K10 프로세서에는 몇 가지 새로운 명령어가 포함되고 있다. bit 동작 확장을 위한 범용 목적 레지터스터 (LZCNT, Count Leading Zeros, POPCNT, Bit Propulation Count), SSE4a 명령어 (EXTRQ : 추출 64bit SSE 레지스터, INSERTQ : 입력 64bit SSE 레지스터, MOVNTSS, MOVNTSD : 스칼라 부동 소수점 값 스트리밍 저장 (캐쉬 메모리를 포함하지 않는다.))를 제공한다. 이 SSE4a 명령어는 인텔의 SSE4.1 명령어와는 다르다.

또한, 가상화 부분에서도 싱글 PC 시스템에서 이전보다 향상된 가상화 기술을 제공한다. Nested Paging의 사용을 통해 시스템의 가상화 능력을 증대시키고 있다. Nested Paging을 사용할 경우 Shadow Paging 모드를 사용하였을 때보다 40%에 이르는 성능 향상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향상된 전력 관리 기술 Cool'n'Quiet 2.0 지원

K10 아키텍처가 적용된 Phenom 프로세서들은 전력 및 클럭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 K8에서 지원하던 Cool'n'Quiet 1.0에 이어 Cool'n' Quiet 2.0을 지원하고 있다.  각 코어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동작이 가능하며, 각 코어들의 클럭은 동적인 변화는 각 코어의 로드에 따라 달라진다. 하지만, L3 공유 캐쉬의 성능이 어떻게 별할지는 판던이 어렵다. 코어 전압은 모든 코어들이 동일하며, 코어의 최대 작업에 따라 결정된다. 메모리 컨트롤러 관리는 전압이 독립적으로 코어들에 적용되며, 낮은 로드의 경우 전압은 더 낮아진다.

AMD CoolCore 기술은 프로세서에서 사용하지 않는 부분의 전력 공급을 차단하는 기술이며, 독립 다이내믹 코어 기술 (independent Dynamic Core Technology)은 AMD PowerNow! 기술을 발전 시킨 것으로 CPU 사용량에 따라 각 코어의 클럭을 조정하여 필요한 만큼의 성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특정 성능치에 맞춰 각 코어별 클럭 속도를 다양화 및 시스템이 최적의 성능과 전력 수준으로 구동된다. 듀얼 다이내믹 전력 관리 (Dual Dynamic Power Management, DDPM)는 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에 독립된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가 사용 용도에 따라 다른 소비전력량을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Phenom 프로세서가 경쟁사와 다른 5가지 차이점

Phenom 프로세서는 경쟁사의 CPU와 비교하여 몇 가지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먼저, 앞서 소개한 것과 같이 경쟁사가 여전히 멀티 칩 방식으로 쿼드 코어를 구성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네이티브 쿼드 코어를 구성하는 차이를 보인다. 다만, 하나의 다이에 4개의 코어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생산 수율이 낮은 상태다.

또,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어 데이터 이동간의 지연시간을 단축하고 빠른 반응성 등의 장점을 갖게 된다. 경쟁사는 여전히 노스브릿지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있고 다음 세대의 아키텍처가 적용된 Nehalem에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하게 된다. 이는 결국 AMD의 방식이 옳았다는 것을 말해준다.

L3 공유 캐쉬를 제공한다. 기존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들 같은 경우 L2 캐쉬만 제공하고 있는데 L3 공유 캐쉬를 제공함으로써 DRAM을 통하지 않고 L3 공유 캐쉬를 이용하여 코어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빠른 액세스를 통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경쟁사 제품들은 여전히 L2 캐쉬만 제공한다.

HyperTransport 3.0을 지원하여 기존의 K8 프로세서보다 높은 대역폭 확보를 통해 CPU와 그래픽 카드 등의 다양한 장치들의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게 된다. 경쟁사는 여전히 FSB를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이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코어들은 모두 크로스바 스위치를 통해 모두 공유되어 코어들 간에 직접송수신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각종 장치들과도 빠른 송수신이 가능해진다. 경쟁사는 코어들 간의 직접송수신이 어렵고 여전히 비좁은 FSB를 통해 송수신하여 이것이 성능 저하의 원인을 제공한다.

 

프로세서 및 이전 메인보드와의 호환성 유지

[AM2 CPU는 AM2+ 소켓에 사용 가능, AM2+ CPU는 AM2 소켓에 사용 가능]

[AM3 CPU는 AM2 소켓 및 AM2+ 소켓, AM3 소켓에 모두 사용 가능]

[Direct Connect Architecture를 통해 하위 호환성 유지]

Phenom 프로세서의 장점 중의 하나는 바로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위 호환성이 가능한 것은 AMD의 Direct Connect Architecture를 프로세서들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AM2 CPU는 AM2+ 소켓에 사용 가능하며, AM2+ CPU는 AM2/ AM2+  소켓 모두에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앞으로 나올 AM3 CPU 역시 AM2/ AM2+/ AM3 소켓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이들 프로세서를 인식하게 해주면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소켓이 호환되면 업그레이드 관점에서 상당히 유리하다.

 

AMD Phenom 등장과 함께 나뉠 라인업 및 가격

이번 2007년 11월 19일에는 Phenom 프로세서들 중 2.2GHz의 클럭이 적용된 프로세서인 AMD Pehnom 9500과 2.3GHz가 적용된 Phenom 9600의 두 가지 프로세서가 등장할 예정이다.

분류

AMD 프로세서 구분

하이엔드

AMD Phenom FX-80 시리즈 프로세서 (Quad-Core)

AMD Phenom 9000 시리즈 프로세서 (Quad-Core)

메인스트림

AMD Phenom 8000 시리즈 프로세서 (Triple-Core)

Athlon x000 시리즈 프로세서 (Dual-Core)

밸류

AMD Athlon 1000 시리즈/ Sempron LE-1300 시리즈 프로세서

이에 따라 새로운 프로세서 라인업을 구성하게 되는데 하이엔드에는 Phenom FX-80 시리즈와 Phenom 9000 시리즈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이, 메인스트림에는 트리플 코어인 Phenom 8000 시리즈 및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x000 프로세서들이, 보급형에는 싱글 코어인 Athlon 1000과 Sempron LE-1300 시리즈들이 자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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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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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성능
 경쟁 CPU 대비 떨어지는 성능
7.5   발열 및 소비전력
 기존 쿼드 코어 대비 발열 및 소비전력 감소
7.0   가격
 기존 쿼드 코어 대비 형성될 가격
7.5 기자종합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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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서정석 (chaoticblue1) / 07-11-21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뭔가 엄청날 것 같은 이론적 아키텍쳐 변화에 비해 실제 성능은 기대치에 못 미치는군요. 정수 연산 유닛이 그대로라 그럴까요, 새로운 리비전에서 클럭이라도 빠르게 나오기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옵테론의 경우 동 클럭에서 코어MA를 앞서는 부분도 어느정도 보였는데, 데스크탑 벤치분야는 좀 아쉽군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표에 Q6700 과 Q6600 의 가격이 바껴있습니다.
네이티브 쿼드 라고는 하지만 동일한 공정의 인텔 쿼드 제품과 비교해서 같은 클럭에서 조금 적은 전력소비 를 보이는 것 외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AMD 매니아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과들로 가득찬 기사입니다. 실질적으로 경쟁상대가 45나노 공정의 제품들이 될것을 생각하면 쿼드가 나오긴 했지만 앞으로 갈길이 멀어만 보입니다. 스파이더 플랫폼으로 인한 성능향상도 ..
이광휘 (moac2k) / 07-11-21 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상대 cpu과의 클럭대비 성능이 딸린다는 건데 문제는 가격이겠네요.
하지만 공정 자체가 인텔이 더 앞서고 있으니 가격으로 미는것도 그리 쉽진
안겠군요. 여러모로 고생한다는 느낌입니다. 분발해주길 바라는 맘 입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러 인텔계열은 다 2.0G로 낮추신건가요?
동클럭에서의 성능을 보여주신 건 좋지만
문제는 2.0G의 쿼드 제품이 아직까지는 인텔계열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죠.
1년전에 나온 Q6600에 조차 밀리는 상황... 게다가 전력은 더 먹고...
솔직히 이번에 피넘에 대해 실망이 좀 컸습니다;;
하도 벤치자료가 안뜨길래 혹시나 했는데 설마 이정도였을 줄이야...
좀 아쉽네요 기사 내용이.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작 이런 성능을 보여줄거면서 그 고생하면서 왜 네이티브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해외 리뷰를 보니 9600이 Q6600보다 성능이 떨어지던데
가격으로 승부를 내지 않는이상 전혀 메리트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펜린이 4GHz정도는 쉽게 오버되는 분위기던데 AMD는 그야말로
첩첩산중이네요 ㅡ.ㅡ;;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페놈에 대해 너무나 큰실망을 하였습니다 3.0 까진 되어도 요크필드 이길줄 알았는데 무참히 패배를 하네요 45공정과 3.0 쿨럭으로 돌파를 하였습니다

얼릉 45공정으로 전환 그리고 쿨럭을 고쿨럭을 해야 승산이 있을듯 합니다

3.0 3.2 3.6 정도면 무난할듯

크레파스의꿈 (hyunkeun) / 07-11-21 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조금만더 분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요즘 인텔에 너무 눌리는듯해요. 화이팅~!!!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과 봤더니 구리다고 욕 먹고 매물 나와서 가격 봤더니 값은 얘매하고
값이란건도 유동적입니다;;;;;
노력해서 만든건 된건도 불구하고 나온지도 한참 된
제품만도 못한 못난 놈이 되었으니...-_-;;;


P.S : 아...그리고 묶어보기 기능 잘 한 것 같습니다..다음 누르고
다음 누르고 이거 누르다 보면 글 흐름 끊기고 짜증났는데
덕분에 스크롤 편하니 하며 글 읽었습니다^^
땅꼬맹이 (angelsn7) / 07-11-21 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일 마지막 표에 Q6700 과 Q6600의 가격이 바뀌었네요...
페놈 나오기도 전부터 기대가 켰던 만큼 실망도 그터군요....
하지만 점점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ㅎㅎ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5: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늦어나오고 투루쿼드코어(ture quad core)라는 명성에 맞는 성능 정말 실망이군요. 고급형은 안돼는것인가요. 인텔에 능가하는 고급형을 기대했는데.......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정,공장이 딸려서 가격전쟁도 쉽지 않고..
k8아키텍쳐로는 amd가 용써도 안될꺼 같군요
AMD에겐 대변혁이 필요 하지 않을까 싶네요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7: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클럭을 위한 제품으로 많이 보이네요.
AMD의 저클럭 제품이 언제부터 고클럭이 될지가 그나마 경쟁이 될듯하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7: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늦게 나왔음에도, 네이티브임에도 좀 부족해 보이는 성능이군요. 소프트웨어들의 개선이 뒤따라 주면 좋겠네요

해피검프 (happygump) / 07-11-21 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에서는 아쉽지만 가격으로 승부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가격이나 왕창 내렸으면 ㅎㅎ
jin2006 (ID) / 07-11-21 8: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간 시간을 고려한다면...적어도 앞서는 성능정도는 되어 주었어야...
이번 역시 가격으로 승부할거라면...올해도 적자폭이 늘어날텐데...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가격승부가 될련지.. AMD 갈길이 더욱 험난해보입니다.

CrossRound (ssaulpo) / 07-11-21 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좋아도.. 결국 하이엔드가는 분들은 하이엔드로 가게되니...
페넘.. 성능을 기대했으나 실망이 좀 크네요..;

재야 (jaeyakr)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이 45nm의 위력이 보이네요. 전력소비량이나 온도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좀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페넘.. 저도 조금 실망이네요. 아흑.. amd
김혜성 (heaye) / 07-11-21 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인텔꺼 클럭을 다운한 상태에서 비교하시고.
가격은 클럭다운분에 대한 고려없이 비교하셨네요.
ㅎㅎ. 이런식으로까지 AMD를 편들어주실 필요가 과연 있는지..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과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느 성능에서 가격도 비슷하다면 승산이 없는 게임이라 보여집니다. 후발주자는 가격으로 미렁 붙이는 것이 유리할 것 같네요 ..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의 독주에 그래도 AMD가 어느 정도 커버를 해줄 것도 같고... 가격 경쟁이 붙으면 인텔도 가격을 내리겠죠. ㅎㅎ

Ahou™ (tibob)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CP 79 Chipset에 이미 실망하고 있어서... ( 출시가 몇번 늦어져서... )
요번에는 정말 완벽한 제품이 나오는 것인지... 쬐끔 기대됩니다.

김영로 (dudfhek) / 07-11-21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인텔로 넘어가야겠네요... 한번쯤 인텔을 넘어서리란 기대를 했었는데..
d / 07-11-21 1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33x6 이 2.0이 됐다가 2.4가 됐다가 ㅋㅋㅋㅋ
단바우르 (asto2000) / 07-11-21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예상대로 성능이 저조하네요..
45nm 공정으로 전환과 클럭이 고클럭으로 가야 될것 같고..
인텔 코어 아키텍쳐가 워낙 잘 만들어진 코어라 이번에는 AMD가 힘들것 같네요..
가격도 인텔보다 싼게 아니고.. 오히려 더 비싸게 출시하고...

상상의 나래 (dongvil) / 07-11-21 1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AMD의 새 프로세서는 무리수가 많아 보이네요.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더 나은 성능을 위해서는 기존 인텔 플랫폼 이동보다 더 높은 가격을 주고 옮겨야 하고, 설령 그렇게 옮긴다 한들 경쟁사 플랫폼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이 벤치는 AMD에 보기 좋게 된 것 같습니다. 만약 Q6600 정도를 이용해 정규클럭에서 비교했다면? Q6600+P35에서 기본오버 수준인 FSB333을 적용해 3GHz에서 비교했다면 좀 안습일뻔 했습니다.

박오현 (ohhobod) / 07-11-21 1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 CPU보다 왠지 2%모라란 느낌이네요.
초창기 가격도 그렇고 아무래도 가격으로 승부를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테 (kokocokr) kokoco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만더 분발하는 아몬드가 되였으면 ...
발열도 성능도... 가격도,... 인텔이 우세한데....

뽐뿌인생즐 (cym815)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서 어떻게든 AMD 페넘을 잘 써주시려고 한 모습이 역력합니다..ㅜㅡ

참고로 동클럭으로 맞추면 문제가 되는게

9500은 2.2기가 = 24만원
Q6600은 2.4기가 = 24만원입니다.

실제로는 성립이 안되는겁니다. 페넘 9600은 더욱 비쌀테고

현재 790FX 보드들은 무식할정도로 비쌉니다. 시장진입가격이 터무니없을정도로..

MSI는 그나마 10만원대로 내려왔지만 말이죠.

걱정입니다.

뽐뿌인생즐 (cym815)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의 브리스번코어의 블랙에디션의 마켓팅처럼 오버클럭으로 갭을 줄이는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내년초에 나올 펜린 엔트리급들을

페넘을 오버해서라도 펜린 디폴트성능을 앞서진 못할거 같네요.

무적상승해병 (marine)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8년에 들어서기 전까지 200달러 미만으로 가격 인하를 하지 않는 한 페놈의 경쟁력은 미지수라는 분석평들이 잇다르고 있습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트리플이 먼저나올줄알았는데 그냥 나오는군요. 흠... 성능은 아직까지
우와할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내부 아키텍쳐가 변하지 않는 이상은 인텔의 Q6600에 대항하기에는 가격적인 면도 크게 메리트 있어보이지 않구요. 메인보드랑 시퓨만해도 거의 가격이 50만원 가깝던데요. 구매하신분의 벤치를 봐도 그닥끌리는 느낌이 없어서...

부웅~ (nd4spd) nd4sp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기대했던거 보단 약간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ㅠ_ㅠ
오중환 (madwiner) / 07-11-21 1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프를보고 예상해보면 저클럭보다는 고클럭에서 효율이 좋을것 같은데(나와봐야 알겠지만), 흔한 가격이 관건이네 어쩌네 하는건 말해야 입만아프고, 어떻게 인텔에서 영업이사라도 하나 빼오는건 어떤지 말해보고 싶네요. ^^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6: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기대를 많이 갖게 했고, 또 그렇게 amd에서 홍보를 했는데 그만큼 가격이나 성능등에서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거 같네요..

CrossRound (ssaulpo) / 07-11-21 1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에 안정화 되고 공정도 더 발전하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지금의 성능으로는 그동안 허위 정보였다는 것이군요..
콘로의 40%성능 등등..; 휴..;; 발매시 본 클럭으로 테스트 하면
더 암울해 지겠죠..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7: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밀려...무언가 팍! 할만한 녀석이...
그나저나 예전 AM2보드에서 사용하면 성능제약이 있나?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7: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뭔가 부족해 인텔보다....가격으로 또 승부보는건아닌지...

끓여만든배 (kama136) / 07-11-21 1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페넘은... 왠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해외벤치마사이트에서 몇일전부터 나왔던 소식들에서부터 우려가 현실이 되어버렸죠. 그나마 새로운 7시리즈 메인보드칩셋들은 마음에 들더군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은 성능에서 조금 밀린다면 가격으로의 경쟁력에서 힘을 주먄 좋을거 같네요 그것도 아니라면 절망인데..
godanhan (ID) / 07-11-21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값대 성능비의 amd이기 때문에 가격조정을 잘 하면 부족한 부분을 메울수 있을것 같네요. 인텔의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쳐가 나온 뒤로 amd가 거의 맥을 못추는것 같아 조금 안타깝군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만 맞춘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인텔에 밀리기는 하지만.. 중요한건 적합한 가격이니까요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일클럭에서 성능이 딸린다면 아키텍처에 문제가 있는 거죠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클럭대비 성능은 인텔에게 밀리네요.
코아 아키텍처는 넘기 힘든 산인가?
lapsody (ID) / 07-11-21 2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라도 많이 떨어진다면 모르겠지만 인텔제품보다 늦게 나왔음에도 떨어지는 성능으로 매리트 없는 제품이 되고 말았네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의 가격으론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인텔 듀얼코어의 가격대까진 내려가야 가격경쟁이 될듯 합니다. 인텔은 오버클럭까지 잘되기 때문에 더욱 힘들듯 하네요.
760칩셋의 경우 760FX제품보단 760X 제품에 주력해야 할텐데 아직까지 출시된 제품이 거의 없다는 것이 더욱 아쉽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문제는 지금 가격을 내린다면 인텔도 견제구처럼 내리면 말짱 황이라는 점이죠ㅣ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1 2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나 성능면에서도 역시 한 발...이 아닌 몇 발 앞선 인텔에 많이 뒤지죠--; 경쟁사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시급한데..
영국인환자 (almashy) / 07-11-22 1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보다 역시 못한느낌 Q6600이 20만원 중반대 인데 이건 10만원 후반대 정도
아니면 별 메리트 없을듯 일단 오버수율이 좋지 않으니

그분 (mookee) mook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2 16: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외에는 살길이 없어 보입니다.
보급형 쿼드의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수밖에는...정말 AMD 여러모로 힘든 시기입니다.
제발 현명하게 버텨내기를...
지나가다 / 07-11-23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12만원 정도의 저가형 모델이 출시되었다고 봐도 되겠군요....
아무런 메리트 없습니다...

아는남자 (jung21) / 07-11-23 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장 Q6600에도 밀리는 상황이라 힘든상황이네요. 좀 시일이 흐른뒤 저가형 쿼드코어로 세대교체가 되는 발판을 AMD가 만드는 군요. 이런 면에서는 환영입니다.
hjwng (hjwng) / 07-11-23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페놈시스템들의 상태가 정상이 아닌 걸로 보입니다...

TLB버그도 그렇고, 전력관리기능(쿨콰)을 제대로 지원하는 보드도 없고,
특히 여러 벤치들에서 보듯이 메인메모리대역폭이 K8보다 월등히 낮고 1066콘로와 비슷한 수준밖에 안 되는 건 알만한 사람들은 납득할 수가 없는 결과입니다.
이와는 정반대로, 같은 K10아키텍처인 바르셀로나의 대역폭은 (클럭대비로)K8보다 상당히 앞섰습니다.
hjwng (hjwng) / 07-11-23 1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렌더링 프로그램들은 보통 인텔에 최적화되어 있죠.
CineBench의 경우 지원cpu목록에 K10은 커녕 K8 cpu도 없습니다...ㅡㅡ
개별적인 최적화 이전에, AMD K10을 지원하는 컴파일러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나 할 지...
hjwng (hjwng) / 07-11-23 15: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력소비는 벤치마크, (AM2+)메인보드마다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아직은 페놈시스템의 전력관리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는 불안정한 상황이죠.
cpu클럭은 1.2G로 바뀌지만...
인텔보다 높은 전력소비를 보여주는 벤치마크들도 있는 반면, 크로스파이어의 페놈시스템이 싱글카드의 인텔시스템과 큰차이 없는 벤치마크도 있습니다.

빼루 (spekio) / 07-11-23 1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망이 좀 크네요.
amd믿고 페놈에서는 다시 예전의 영광(?)을 찾아주길 바랬건만.
다음은 인텔로 가야할듯 ㅠㅠ
박진현 (hope21th) / 07-11-25 16: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이티브 쿼드코어란 점에서 AMD에 점수를 더 주고 싶네요..인텔이 아직까지 현재로는 공정이나 전력소비, 호환, 최적화에 앞서있어서 성능상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인텔도 네이티브전환과 메모리컨트롤러를 내장하기로 한만큼 기술력은 AMD를 인정하는결과가 된것 같습니다. 점점 그래픽카드와 CPU통합이 되어가는 시대에 AMD가 오히려 한발더 앞서서 갈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 생각되네요..
형대헌 (deny) / 07-11-26 2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지만 가격대 성능을 볼때.. 페넘의 구입 의지가 떨어 졌습니다.
업글 하려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ㅠ
몰라 (sindong92) / 07-11-27 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에 비해 성능은 그다지 좋은것 같지는 않네요. 너무 기대를 한것인가...
arcdaum / 07-11-28 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페넘은 남만봐도 K8에 L3캐쉬 가져다가 붙이고 내논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하다는.. Q6600에 캐발리는 쓰레귀임...

글쓰는소년 (piorza) piorz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8 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박자 느린 출시에 이은 암담한 벤치...
AM2 보드들 중에선 작동은 커녕 제대로 인식조차 못하는 보드들이 태반이고
AM2+ 보드에서도 스파이더 플랫폼 구축시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더군요.
제대로 안습인듯.
팰놈 / 07-11-28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세는 인텔이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8 2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지만 느린 AMD.. 아쉽군요.
h85258 / 07-11-29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프를 만드실때 높은게 좋은건지 낮은게 좋은건지....표시좀 해주세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어요.
이범준 (lbjtt) / 07-11-30 17: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테스트 믿을만 한건가요?? amd가 이럴리가 없습니다 ㅠㅠㅠ
studydoo (qbasic84) / 07-12-03 2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K8에 비해서 K10은
인텔이 넷버스트에서 코어마이크로로 변환한 것 만큼의
큰 아키텍쳐상의 차이가 없었죠..
그렇기에 예상대로의 결과이고, 그렇기에 AMD 팬으로써 더욱 아쉽네요
아라소아 (harokkyy) / 07-12-04 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기대를 했던걸일까....
미르 (mir7) / 07-12-04 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프로세서들이 항상 아키텍처도 좋고 클럭에 비해 성능도 좋다고 벤치마크되던데 실제 체감 성능에서는 저만 그런건지 인텔코어에 비해 느리다고 느껴진적이 많습니다. 이것이 MS플래폼이나 드라이버의 문제인지 참 궁굼합니다.
(얼마전에 Q6600 조립했는데 멀티테스트킹시 각각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동작하는것을 테스트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AMD 쿼드코어도 함 테스트해보고 싶습니다.)

협oi (jukheb)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09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반격 이제는 먹힐까 ? 조금더 높은 성능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인텔에 비해서는 아직은 약하다라는 생각을 하네요.
최재경 (darkb666) / 07-12-18 11: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클럭대만이라도 진입한다면.. 싸움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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