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와 함께 발표된 베가 미디어 라이브(Vega Media Live)는 사용자의 모든 기기가 클라우드가 되는 N스크린 서비스다.
최대 5대에 저장된 컨텐츠를 공유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베가 미디어 라이브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내가 가지고 있는 디바이스에 저장된 동영상, 음악, 사진 등의 멀티미디어 컨텐츠에 직접 접속해 재생할 수 있는 '통합 N스크린 플레이'를 지원한다.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처럼 중간 서버에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저장할 필요 없이 컨텐츠가 담긴 디바이스에 직접 접속하므로 베가 미디어 라이브에 연결된 모든 기기들이 사용자의 클라우드 저장공간 역할을 하게 된다.
베가 미디어 라이브는 하나의 계정으로 최대 5개 디바이스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이어보기 기능도 갖춰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이 자신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DLNA을 지원하는 TV가 있다면 스마트폰에서 미디어 라이브로 보면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TV에서 무선 연결로 재생할 수 있다.
원본 데이터를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바로 이용하므로 동기화가 필요하지 않고 저장공간의 제한도 없다. 동영상 파일 포맷의 경우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모든 파일 포맷의 재생이 가능하며 자막 파일도 지원한다.
베가 미디어 라이브 앱은 동영상, 음악, 사진, 파일탐색기 메뉴로 구성되어 현재 미디어 라이브에 연결된 기기와 해당 기기에 저장된 컨텐츠를 보여준다. N스크린 플레이 기능으로 최근 재생한 컨텐츠가 상단에 표시되므로 이어보기가 편리하다.
베가 미디어 라이브 역시 클라우드 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베가 LTE급 이상의 스마트폰을 지원하며, PC 쪽은 윈도우 XP 이상의 윈도우 운영체제만 설치되어 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