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PC&모바일 동시공격 위메이드, 판타지열풍 한게임

PC와 모바일 두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지스타 2012의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는 `지스타 2012`에서 `위메이드의 비상: 두 개의 날개`라는 슬로건 하에, 관람객의 쾌적한 체험과 동선을 우선시한 전시관을 구성하고 이용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지스타에서 이례적으로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관'과 '위메이드 모바일관' 을 별도로 구성하여 총 120부스 규모로 출전한 위메이드는 40여대의 PC와 100여대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배치한 대규모 체험 존, 여기에 벡스코 외부 광장에도 별도의 이벤트 무대를 마련하는 등 관람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이중 40부스 규모의 온라인게임관은 MMORPG `이카루스`가 단독으로 전시되었다.
위메이드의 개발력과 노하우가 총동원된 `이카루스`는 중세 유럽 판타지 세계관과 화려하고 정교한 전투를 바탕으로, 비행 펠로우(몬스터)에 탑승해 펼치는 ‘대규모 공중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스타2012을 통해 핵심 콘텐츠인 ‘펠로우 시스템’을 비롯해, 각 클래스별 전투, 공중전 등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게임 모습을 모두 공개하며 2013년 최대 기대작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80부스 규모의 모바일 게임관은 ‘위메이드 모바일’이란 브랜드를 테마로, 7종의 미공개 신작을 포함한 총 16종의 모바일 라인업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된 모바일 신작 16종은 장르, 콘텐츠, 기획 등의 모든 면에서 PC게임을 압도하는 게임성과 기존 모바일 게임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뛰어 넘는 진일보 한 비주얼 퀄리티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출품하는 모바일 게임은 E3에서 최초 공개한 모바일 MMORPG `드래곤 미스트`, `아크스피어`, 올 봄 모바일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한 `달을 삼킨 늑대`(가칭, 구 고블린모바일), `터치파이터`등이 시연 버전으로 전시되었다.
이 밖에 `두근두근 레스토랑`, `에브리팜 두번째이야기`, `실크로드워`, `히어로 스퀘어`, `펫아일랜드` 등을 비롯해, 위메이드가 직접 개발한 미공개 신작 7종의 게임 역시 시연을 통해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캔디팡`은 벡스코 외부 광장 이벤트 무대와 부스 내에서 게임대회 등의 상시 이벤트가 개최되었다.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이사는 “올해 지스타에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 두 개의 날개를 달고 비상하는 위메이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다. 1세대 개발명가에서 나아가 문화/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판타지 열풍을 몰고온 NHN한게임

NHN 한게임은 지스타2012에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액션RPG '던스'와 아시아 판타지 '아스타' 등 온라인게임 2종과 '골든글러브', '피쉬아일랜드' 등 모바일게임 4종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NHN 한게임은 '스마트한게임'과 '던전스트라이커' '아스타' 등 총 3개의 관으로 부스를 구성, 넉넉한 시연공간과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차례 테스트를 통해 국내 게임의 자존심을 세워줄 RPG 기대작으로 꼽히는 '던전스트라이커'와 아시아 판타지의 이정표를 제시할 것으로 평가받는 '아스타'가 2013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이번 지스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던전스트라이커'는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액션 MORPG로 올해 두 차례 테스트를 통해 수준높은 완성도와 흥행 가능성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빠른 전투에 최적화 된 SD 캐릭터가 선보이는 초고속 액션과 개성있는 스킬을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직업 선택 시스템, 직관적이면서도 쉬운 조작 등으로 '던전스트라이커는 다양한 이용자 층을 만족시키며 2012년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액션 RPG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키보드 및 마우스 이외에도 조이패드를 통해서도 원할한 플레이가 가능해 누구라도 손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스타'는 거대한 세계 속에서 모험과 전투를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켜 열반에 이른다는 큰 줄기의 스토리를 갖고 있으며, 열반 이후에도 시나리오의 흐름에 따라 아수와 황천이라는 두 세력간의 전쟁과 신적인 존재를 하나씩 파괴해 나가는 게임전개가 특징이다.
특히, '아스타'는 전통적인 것들을 현대적 요소들과 결합하고 재해석 함으로써 환상적이면서도 새로운 아시아 판타지의 모습을 그래픽에 잘 녹여냈다. 12지, 24절기, 5행, 8괘 등 숫자와 관련된 아시아권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 및 개념들이 시각적 요소와 만나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아스타'에서는 이러한 세계관을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로 구현해 내고 있다.
지스타 현장에서는 4개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지역 협동 과제를 즐길 수 있다. 약 10명의 사용자들이 동시에 퀘스트를 펼쳐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게임의 콘텐츠는 물론 파티 전투의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게임의 2012년 스마트폰게임 인기 주역이자 자체개발력을 입증한 리듬액션 스타일의 낚시게임 '피쉬 아일랜드'와 실시간 멀티 대전의 야구 게임 '골든글러브'의 시연대도 함께 마련된다.
'피쉬 아일랜드'는 출시 직후,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애플 피쳐드 앱으로도 선정되는 등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참신한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대회를 개최해 인기에 더욱 가속을 내고 있다.
낚시를 소재로 한 게임이지만 기존 낚시게임들과는 달리 터치와 타이밍이라는 스마트폰 기기의 최대 강점을 극대화하며 리듬액션 스타일을 도입하는 등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신개념 낚시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손 끝 하나로 가능한 용이한 조작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3D 랜더링 기법을 통해 물고기가 내 손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하는 등 터치의 묘미도 잘 살리고 있다.
조작이 쉬운 반면 콘텐츠는 방대하고, 특히 라이트 유저에서부터 헤비 유저는 물론 레벨올리기, 경쟁하기, 수집하기 등 다양한 플레이패턴을 고려한 게임 기획으로 폭넓은 이용자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