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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11-09 20:06
[취재]

온라인&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허물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2

1. 처음 2. 하나하나가 대작! 게이머들을 열광하게 만든 넥슨
3. PC&모바일 동시공격 위메이드, 판타지열풍 한게임 4. 컴투스, 네오위즈게임즈, 워게이밍넷 부스 둘러보기
5. 블리자드, 게임빌, SK플래닛 부스 둘러보기 6. NVIDIA, 샌디스크 부스 둘러보기
7. 신작 게임들 대거 발표, 모바일 게임 업계의 부상

국내 최대의 게임전시회이자 세게적인 게임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지스타2012가 부산 벡스코에서 '게임,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감동시키다'라는 주제로 개막을 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지스타2012는 처음으로 민간 기관은 한국게임산업협회로 주관이 이관되어 진행되는 행사로 개방 전부터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었다.

이번 지스타 2012는 국내 업체를 포함해 31개국 434개사가 참여해 지난해 비해 15% 이상 참가 업체가 늘었다. 또한 전시 장소도 올해 벡스코 제2전시장 개장에 따라 지난 대회와는 달리 B2B와 B2C 전시관을 각각 신관과 본관에 따로 마련하는 등 총 4만9천m2의 전시장 및 부대시설을 채워 지난해보다40% 이상으로 커진 행사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참가 업체수나 전시장 규모면에 있어서 역대 최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행사 전날(7일) 저녁 9시, 벡스코에서는 마무리 점검에 열중이다.
 


8일 아침 9시, 벌써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긴 줄이 되어 있다ㅏ.

넓어진 행사장과 다양해 진 참가 업체들만큼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도 대거 확충했다. 전시장 내에는 총 4개의 휴게공간이 마련되었고, 관람객들의 대거 이동으로 인해 이동통로가 북적였던 불편을 감안해 이동 동선을 확충해 최대 10m로 늘려 이동 시 불편함을 줄였다.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총 6개소의 안내데스크를 설치했으며, 해외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통역이 가능한 안내 도우미들을 행사 전역에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을 때도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회 최관호 회장은 “이번 지스타 2012는 참가사 및 참관객들의 편의와 와서 즐길 거리, 그리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확충하는데 노력했다”며, “e스포츠, 게임문화축제, 게임산업세미나 등 게임산업과 문화를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가 융합된 종합 전시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스타 2012 첫날인 8일에는 올해 최초로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관람이 일반 관람 시간 사전인 10시부터 12시까지 실시, 보다 더 많은 이들과 함께하는 행사로 거듭났다. 그로 인해 일반 관람객의 경우 12시부터 티켓을 발매하고 입장이 시작되었다.

 

 

보다 정확해진 관람객 집계 시스템 채용, 지스타 첫날 37,000명 방문

지스타 사무국이 공개한 11월 8일(목요일) 하루 동안의 지스타 관람객 수는 총 3만7,252명이다. 단순히 수치상으로 보면 지난해의 4만4,467명보다 7200여명 정도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올해부터 중복 카운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계 방식을 개선했고, 올해 처음으로 아침 9시~11시까지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특별 관람이 진행된 후 실제로 일반 관람객이 입장한 시간이 12시 무렵이라는 것을 고려했을 때 오히려 지난해보다 더욱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했음을 알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관람회장을 벗어났다 재입장하는 관람객의 경우에도 카운트에 재 포함시켜 전체 관람객 수를 뻥튀기 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적용된 집계 방식으로 인해 이전에 야기되었던 관램객 수 논란이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지난해와 동일한 집계 방식을 적용할 경우 실제 37,252명 관람객은 약 4만7천여명이 입장한 것으로 추산되어 지난해보다는 상승했다. 지금껏 일별 관람객 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두 번째 날은 개막일에 비해 다소 인원이 줄어들지만 주말에 들어서면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왔기 때문에 올해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그(Tag)  : 지스타,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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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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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Exynos / 12-11-09 2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 소식이 더기대되네요 ㅋㅋ ㅎ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수도권에서도 한번해주면 좋겠네요 ㅎ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9 2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스타가 이제 게임전시의 대명사가 되어가는 중인가 보네요. 앞으로 나올 기사가 기대되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09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에 대학교에서 내놓은 게임들도 은근히 눈길이 가던데, 그쪽도 기사로 간단하게나마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물론 기사를 쓸만큼 완성도를 보이는건 없었지만...ㅎ;

TENLE / 12-11-10 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헤비유저이지만 실상은 여러 이유 덕분에 라이트유저인 저에겐 가서 볼 마음까진 생기지 않는데 이렇게 기사로나마 간접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개인적으로 네오위즈 블레스 프리미엄 시연존은 한 번 체감해보고 싶긴 합니다.

팝맨 / 12-11-10 2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많은 사람들이 오갔군요.
과연 내년에도 부산에서 열릴지... 아니면 거리상 중앙인 대전쪽 ?

DJ Desperado / 12-11-11 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비노기 아레나 사진아래에 마비노그로 오타났네요

돌아온재떨이 / 12-11-11 17: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생생한기사 잘 봤습니다 부산이라 못가서 너무 아쉽군요 킨텍스에서도 언젠가는 하겠죠?

탁류 playaquapa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11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스타..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게 되었네요.. 많이 아쉽네요 ~ 안에 어떤 것들이 전시되었는지도 궁금하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11 2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6인치 x3 ... 우와... 이거 대박.. 실제로 저렇게 집에 꾸며놓은 사람도 있겠지... 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12 1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정말 컨텐츠도 다양해지고...양과 질 모두 자리잡게 된듯.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15 1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8년 일산에서 할때 가보고 그 이후로 멀어서 못감. 격년으로라도 수도권에서 개최를 하라.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1-18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에 서울권에서 하면 꼭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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