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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본체로 이곳에 제품에 포함되어있는 AA사이즈의 건전지 두 개를
장착한다.]
[내용물에
포함되어있는 싸지도 비싸지도 않아 보이는 일반 AA건전지]
 
[건전지를
장착하면 마우스의 광센서에 불이 들어온다..]
 
Windows
XP의 경우 동봉되어있는 드라이버를 인스톨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인식하게 되어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약간의 절차가 필요하다.
우선
이 제품은 마우스와 수신부 둘다 하단에 조그만 버튼이 하나씩 존재하는데
수신부를 컴퓨터에 연결하여도 제품을 인식을 하지만 실제 작동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수신부에서 마우스를 인식시켜야 하므로 우측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중간의 버튼을 눌러서 마우스를 인식시켜야
하며 좌측의 마우스에 장착되어있는 버튼을 누를 경우 수신부와의
연결이 끊어지도록 되어있다.
설명서를
본다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고장이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기에 참고하길 바란다.
다음은
마우스 바닥의 상단쪽으로 여기에 사라진 마우스버튼이 비밀이
숨어있다.
 
바로
이사진들이 사라진 마우스 왼쪽버튼을 알려주는 사진으로 바닥과의
접촉면에 마우스 버튼을 장착해놓아 마우스 몸체 전체를 누르기만
하면 버튼이 눌러지도록 되어있다. 물론 사진과 같이 뒤집어 놓고서
눌러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단
기존에 비해 색다른 방식이기에 적응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다음은
마우스를 직접사용하기 위해 양손으로 잡아본 것으로 이미 위에서
말했듯이 오른손 사용자에게만 한정되어있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며
왼손사용자가 사용하게 되면 약지로 버튼조작을 하지 않고서는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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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양손잡이를 위한 가벼운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기가바이트 AORUS M6 제이씨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