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1-18 18:00
[칼럼]

파란만장한 하드디스크의 59년을 돌아보다

1. 처음 2. PC 이전의 HDD의 역사
3. 초소형 HDD의 등장 4. HDD 기록방식의 변화
5. 인터페이스발전 6. HDD 제조업체들의 흥망사
7. HDD는 정말 사장될 것인가? 8. 마치며

     4. HDD 기록방식의 변화



HDD기록방식의 변천사

현재 하드디스크에서 사용하는 헤드방식은 MR헤드라고 불리우는 Magnetic-Resistive방식의 헤드이다. 이방식은 IBM에 의해 1991년 개발된 기술로,  현재 하드디스크도 이 MR헤드에 기초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MR헤드가 크게 언급되는 이유는 MR헤드가 개발되면서 HDD의 저장용량과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5.25인치 혹은 3.5인치의 플래터 안에 다량의 정보를 넣어두려면 그 밀도가 높아야 하고, 밀도가 높으려면 읽고 쓰는 헤드가 아주 작아야 한다. MR헤드는 그러한 밀도를 높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방식이다.

 

소형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박막헤드


출처 : pcguide.com

HDD의 헤드는 전자유도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 즉, 움직이는 자석의 곁에 코일을 놓아두면 전압이 발생하는원리이다. 이로한 방식으로 초기 대형냉장고 만한 크기의 HDD를 소형으로 제작할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1980년대 헤드의 코일을 박막형성기술로 제조하는 박막헤드가 개발되면서부터이다.

박막헤드 (Thin Film Head)는 헤드의 크기를 비약적으로 적게 하면서 동시에 충분한 전압을 얻는데 성공하면서 밀도가 상승해 HDD의 크기를 줄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기록용량을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로서, 현재의 HDD같은 형태의 저장장치가 등장하기에 이른다.

 

본격적인 PC시대와 함께하는 MR헤드

1990년대는 폭팔적인 PC산업의 성장으로 PC산업 자체가 상당한 전성기에 있던 시절로, IBM-AT시절부터 HDD의 장착이 일반화되면서, HDD의 시장도 PC대수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HDD의 시장 확대에 기름을 부은 것은, 1991년 IBM이 MR헤드방식을 개발하면서 하드디스크 용량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부터이다.


현재 HDD헤드의 모태인 MR 헤드. 출처 : wikipedia.org

기존의 박막헤드가 반도체 제조기술을 응용해 개발한 헤드에 얇은 박막을 씌워 전자기에 의한 전압을 읽어내는 방식이었지만,  MR(Magneto-Resistive) 헤드는 자계(magnetic field)를 저항(resistance)으로 변환시키는 특수한 전도 물질을 사용해 자기를 저항 값으로 변환시켜 저항 값의 변화에 따라서 정보를 해독하는 방식이다.

또, 자기저항물질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기부상열차가 레일을 달리는 것 처럼 플래터위를 떠서 재빨리 오고가기 때문에 기존의 박막헤드보다 플래터 가까이에서 데이터를 억세스하므로 자성을 띄는 면적이 적어지면서도 자성은 같아지고, 그러함에 따라 같은면적에 저장이 가능한 데이터의 밀도가 급상승할 수 있기에 저장용량이 증가하게 된다.

 

이에따라 MR헤드는 기존 헤드에 비해 자계 감도가 민감해 헤드의 성능과 기록 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으며, 헤드 크기의 초소형화가 가능해지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이러한 MR헤드를 최초로 판매 HDD에 적용한 제품이 바로 1992년에 Seagate의 Barracuda 시리즈이다. 당시 보편적으로 사용된 HDD가 4300rpm이나 5400rpm이었던 것과 비교해 30%이상 빠른 7200rpm을 채택하고, 2.1GB의 엄청난 용량을 가진 이 제품은 당대 최고의 속도와 용량을 가진 제품으로 널리 기억된다.

 

GMR, PMR헤드 개발로 본격적인 용량의 팽창

MR헤드가 개발된 뒤에 GMR헤드기술이 개발된다. 기존의 MR헤드의 밀도를 더욱 높인 기술로 1인치에 10GB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기술이다. Maxtor가 2001년 100GB의 용량을 달성한 이후, 120GB까지 팽창하던 HDD는 이후 용량에서 잠시 주춤하기에 이른다. 이는 GMR방식으로도 그이상의 HDD 용량을 개발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그 이유였다.

기존 MR(GMR 혹은 PMR과의 차이로 LMR이라고도 부른다)방식과 PMR 방식의 차이.

최초로 수직기록방식(PMR)을 개발한 것은 2004년 Toshiba에 의해서였다. 1.8인치 하드디스크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한 이 기술은 수직 자기기록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종방향 자기기록 기술보다 최소 2배 이상의 집적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이 기술은 Toshiba의 1.8인치 HDD에 채택되어 사용되었지만, 3.5인치 데스크탑 제품군에서는 사용되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수직자기기록 방식이 채택된 것은 2006년 Seagate의 Barracuda 7200.10에서부터이다. 수직 자기기록 방식의 데스크탑 제품이 대거 출시되면서, 데스크탑 제품의 용량은 급속히 확대되기 시작했고, 원가는 더욱 절감되기에 이른다. 2004년 등장한 120GB 용량의 HDD가 30GB 플래터 4장을 사용해 구현한것에 비해, 수직기록방식이 채택되면서 300 ~ 500GB대의 하드디스크가 가격이 폭락하며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NCQ기술 탑재하여 HDD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


출처 : wikipedia.org

2003년에는 최초 NCQ 지원 하드디스크인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7이 출시된다. SATA 하드디스크에서 지원하는 기술인 NCQ(Native Command Queuing)는 기존의 하드디스크가 1번에 1개의 명령만을 수행하는 것과 달리 1번에 32개의 명령을 HDD 에 보내고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전반적으로 성능향상이 가능하다. 바라쿠다 7200.7은 낮은 소음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시 동급 최강의 성능을 제공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택받게된다.

 

유체 베어링 사용으로 획기적인 소음 감소


출처 : extremetech.com

기존에 사용되었던 볼 베어링 방식은 점과 점이 맞닿는 방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마찰에 의한 소음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었으며, 충격에 약했고, 헤드가 트랙을 이탈해 오류를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유체 베어링은 면이 맞닿게 되어 스핀들모터의 회전축에 넓은 공간과 좁은 공간을 두고 그 사이에 유체를 두어 모터가 회전을 시작하면, 넓은 공간의 유체들이 좁은 공간으로 모여 높은 압력의 베어링 효과를 냄으로써 기존 볼 베어링의 단점인 소음, 충격, 헤드 이탈, 용량의 한계등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2000년 후지쯔는 최초로 볼 베어링을 유체 베어링으로 바꿔 스핀들모터의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 Picobird-15 시리즈를 출시하지만 대부분 OEM으로 완제품에 장착되 판매되어 시장에서 찾아보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다음해 출시된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ATA IV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내며 유체 베어링을 주류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고 이후로 모든 하드디스크 제조사들이 유체베어링 모터를 사용하게 된다.

  태그(Tag)  : 하드디스크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인터페이스발전
관련 기사 보기
[프리뷰] 더 시원하게 더 빨라졌다, ipTIME NAS200plus
[뉴스] 씨게이트, 2028년 50TB HDD 양산 계획
[뉴스] WD ‘2025 회계연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뉴스] 업계 최고 용량 44TB 하드 드라이브 씨게이트 모자이크 4+ 출시
[뉴스] WD,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용 스토리지 포트폴리오 G-DRIVE 브랜드로 통합
[뉴스] 웨스턴디지털, Innovation Day 2026서 AI 시대를 위한 HDD 스토리지 혁신 로드맵 공개
태그(Tags) : 하드디스크     관련기사 더보기

  이동훈 前 기자 / 필명 NEO™ / NEO™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1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퀀텀 파이어볼이라는 제품이 기억에 남네요
예전에 1테라 제품이 이렇게 보급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10년~20년 정도면 모르겠지만 당분간 테라급 하드디스크는
계속 인기가 있겠죠 ㅎㅎ 잘 봤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메모리가 하드 가격을 따라잡는 순간..하드는 끝나는거겠군요...왠지 멀지 않은 듯한..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의 메이커들도 보이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랄지...~0~;;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공감가는 부분...
"필자 생각에도 10년안에 메모리가 HDD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어 1T짜리 SSD가 현실적인 가격이 될때쯤이면 100T HDD가 현실적인 가격선상에 있지 않을까 한다는점..

zkzm / 09-11-18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유익한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퀀텀 파이볼 너무 기억에 남네요
알바를 열씸히 뛰어서 겨우 장만했던 5.1G 퀀텀의 몰락은 제겐 좀
충격이었습니다 기자님께 정말 궁금한점은 웬디에 대한 정보입니다

90년대 후반인가 가물가물한데 국내시장서 철수 했다가 다시 시장에
진입을 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웬디 하드 모양이나 기판이 IBM
제품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아범 짝퉁하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IBM 과 WD 사의 제품이 같은 공장에서 생산이 되었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8 23:26/ 자국/ 신고/
아 좋은 내용이군요. 관련해서 한번 더 써볼까요?ㅋ

헬리오도르 / 09-11-18 2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퀀텀 불알..씨리즈..^^;
한때 최고의 이름을 날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HDD의 시초와 발전과정은 몰랐던 부분이기도해서
새롭고 신기하네요 ^^;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92년도에 2기가 넘는 하드가 나왔다니.. 놀랍군요..
전 95년에도 구입한 486 컴퓨터를 2001년까지 사용했는데....
하드 용량이 350메가 였습니다 -_-

하드의 역사.... 참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
烏飛梨落 / 09-11-19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장은 아니겠지만 어차피 하드의 시대는 갈거고 대체시장으로 SSD가 전면에 나서겠지만 가격이 얼마나 어느시점에서 현실화가 되느냐가 관건이 아닐지 ....

때쥐신산 / 09-11-19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는 기사였네요 ^^ 저도 msx세대라서 그런지...카셋테입에 향수가 물씬~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좋은 기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던 맥스터 하드를 현대에서 인수했을땐 대단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시게이트에 넘어가 사라진 것도 아쉽고... 한때 곰발바닥, 불알 시리즈로 잘나가던 퀀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도 기억에 남네요...
견아 / 09-11-19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분간은 부팅드라이브(SSD)+ 저장 드라이브 (HDD)의 중간기를 거치면서 천천히 SSD가 대세로 확장 되지않을까요?

SSD가 여러가지 장점이 출중 하긴 하지만

수명문제 용량대비 가격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점들이되니까요

몇가자 다른요인까지 정리가 되는 세대 제품이면 충분히 시장장악은 가능 할거 같아요

끓여만든배 / 09-11-19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과정을 잘 알 수 있는 기사네요.
달을사랑한 / 09-11-19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좋은 기사 GOOD 입니다.
국내에 이제 좋은 기사 작성하는 사이트는 보드나라 뿐이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HDD와 SSD까지 온거군요.. 컴퓨터를 알게된게 초5~6학년때 컴퓨터시간이 있었지만 그때는 머 타자연습이나 퀴즈문제놀이만 했었는데..
HDD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용량도 2테라로 가고있어서 쉽게는 발을 빼지 못할거 같네요. 용량이 크니 넣을수 있는게 많고 보관용으로는 좋겠죠. SSD는 빠른 성능이라는데 안서봐서 모르겠네요.. ^^;;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일단 용량!! 이라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굳이 자신의 PC에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줄어들고 있으니깐요
100Mbps 인터넷의 보급을 넘어서 1Gbps급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결국은 SSD가 최종 승자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10년 내에는 글쎄...... 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만
물리적 구동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램덤억세스 타임이 높은 HDD와
아직도 높은 가격대비 용량과 자잘한 문제(쓰기 속도 등)의 SSD 중
결국은 각각의 약점을 극복하는 쪽이 HDD의 천하를 더 유지할수도, 혹은 SSD의 시대가 빨리 도래할수도 있겠죠.

생쥐깡 / 09-11-19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퀀텀 파이어볼 시리즈 기억에 남네요
젬마 / 09-11-20 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 컴을 구입했을때가 하드가 100메가였나 그랬었는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mz / 09-11-20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하드가 80MB 코너 하드였었는데 3.5의 '처음'인줄은 몰랐습니다.

기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긴글 정독했네요..

mudok / 09-11-20 16: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게이트는 그렇다 치고 WD는 어떻게 지금까지 잘 버티면서 2강에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0 2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이 많이 느려져서 아쉽네요.
SSD와의 본격적인 진검싸움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로 / 09-11-21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메가 5.25인치 하드를 섰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조립을 해준 업체에서 하드를 사용할줄 몰라서 사놓고도 거의 2달 가까이 하드가 있는줄도 몰랐다는..
할매보드 / 09-11-23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사람 뇌구조와 비슷한 저장장치가 나오지 않을지..ㅋ
데이타가 자기장이 아닌 인공 뉴런같은데 저장되는 것 뭐 이런거요.
최초의 하드디스크가 냉장고 크기였다니,, 오랫동안 기억 될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까지 되짚어주는 보드나라만의 기사 잘 봤습니다.
하늘마루 / 09-11-23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후반, 2000년 초의 가장 큰 사건 두가지가 엔비디아의 3dfx인수와 퀀텀의 몰락이었죠.. 아.. 퀀텀..제겐 충격이었습니다. 98년. imf가 오면서 퀀텀하드2.1g가 25만이 넘었다는.. 그거 하나 살려고 알바를 2달을 뛰면서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지금은 1t가 나왔으니.. 참... 근데 그것도 지금은 모지라다는....ㅜ.ㅜ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5 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책상만한크기의 1기가하드가 생각나네요. 20년전에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지금 삼성하드 전신인 동양정밀.. 이 부분도 다루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6 1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하드디스크가 약 20기가정도 되던 시절부터 컴퓨터를 접해서.. 과거의 모습을 잘 몰랐는데.. 좋은 내용을 배웠네요.
후니 / 10-03-28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딩때 구매한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에 있는 2.2기가 하드를 보며 "이거 무한대로 게임 깔아도 남아돌겠다." 라고 말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물론 그때 게임은 10메가도 안되는 게임이 대부분이였죠. 지금은 2테라를 넘어섰으니 엄청난 발전이네요. 그나저나 SSD발전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뎌서 -_- 쩝
아르폰스 / 10-05-23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년 첨으로 삿던 컴에 들어간게 4기가 였던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SDD 야그들 많이 하시는데요 그건 지금현제로 어느 용량에서
딱 멈췄단 느낌이드는 저로선 가격보단 그게 해결되야지 HDD 대체 하지안을까요
오타발견 / 10-05-24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ohiba 를 Toshiba로 바꿔야 될듯 하군요..

6번 HDD제조업체들의흥망사에서 젤 밑에 있습니다.
은빛서리 / 10-05-2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오래됬지만 정말 재밋는 기사네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ssd의 문제점을 수명과 가격대비 용량이라고들 하시는데 용량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하네요. 현재 가격으로서는 부팅용 디스크로만 쓰이고 고로 30기가 이상은 실상 큰 필요없거든요
그리고 피씨에 쓰이는 다른제품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고 SSD 또한 현재 나와있는제품은 시간이 흐르면 싸게 판매되겟죠
고로 젤 중요한 문제는 수명과 호환성인듯하네요
이승섭 / 10-08-07 17: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중의 LG가 인수한 회사는 Zenix 가 아니라 Zenith 입니다.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좋아 / 10-12-03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MB짜리 5.25인치 HDD에 원숭이섬의 비밀 인스톨해서 플레이해보던 기억이 나네요. HDD란게 존재한다는게 참 커다란 충격이었는데, 그때만해도 플로피디스크 박스채로 넣어다니던 시절이라.ㅎㅎ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