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0-12-29 18:00
[칼럼]

보드나라 선정 2010 하반기 베스트 어워드

1. 처음 2. 인텔 코어 i5 760, SB850 사용한 ASUS M4A88TD
3. DX11 반격 지포스 GTX460 1GB, SATA 6Gbps SSD 4. 모두 인정한 베스텍 가디언, 원조의 힘 애플 키보드
5. 안드로이드 하면 갤럭시S, 타블렛PC 광풍 아이패드 6.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패러디의 종결자 문명5
7. DSLT시대 개막 알파55, 동작인식 XBOX360 키넥트 8. 무료통화 앱 Viber, 3D솔루션 NVIDIA 3D Vision
9. 다이나믹한 변화가 예상되는 2011년...

     4. 모두 인정한 베스텍 가디언, 원조의 힘 애플 키보드



지스타 2010에서 인정 받은 케이스, 베스텍 가디언 NO.2

2010년 하반기에도 수많은 케이스들이 출시되었고 그중에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기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우선 워낙 많은 종류의 케이스들이 출시되었고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은 기능이나 확장성등이 평준화되면서 딱히 흠을 잡을 부분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흐름은 우선 파워 장착 방식이 기존의 상단에서 하단으로 이동하였다는 점, 그리고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었다는 점, 냉각 성능과 소음의 두 마리를 잡기 위한 다양한 쿨링 솔루션의 제공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요구들을 반영한 케이스들이 속속 시장에 출시되면서 사용자들의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그만큼 최고의 제품 선정에 고심을 할 수 밖게 없었다.

그러한 고민은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었다. 보드나라에서 지스타 2010 행사와 관련해 NVIDIA 부스에 사용된 PC 시스템을 완성하는데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케이스 선택은 위에서 언급한 조건들을 만족하면서 편리한 조립이 가능한 베스텍 가이언 케이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약 130대에 이르는 시연용 PC에 사용된 베스텍 케이스는 실제로 조립 과정에 참여한 보드나라 운영진들과 회원들로 하여금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스타 2010 행사 내내 케이스는 통풍이 거의 되지 않는 책상 아래에 위치해 먼지 유입이나 통풍등에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건의 시스템 불량을 야기하지 않는 안정성을 보여주었다.

체험용 PC는 특성상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모두 겸비해야 하며, 실제로 블리자드측에서 30일이상 풀가동 테스트를 진행한 후 선택한 것이기에 베스텍 가디언 케이스의 신뢰성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베스텍 가디언 케이스는 밋밋해보이기 쉬운 전면 베젤에 디자인적인 요소를 첨부하였으며 별도의 공구없이도 ODD등을 고정할 수 있는 5.25인치 5개, 분리가 가능한 3.5인치 4개등 넉넉한 확장성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의 추세대로 높은 냉각 효율과 선정리가 편리한 하단파워 장착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전면 120mm 흡기 LED팬, 바닥의 120mm 흡기팬, 후면과 상단의 120mm 배기팬, 그리고 사이드 패널에 장착된 250mm 흡기팬이 기본으로 제공되어 별도의 추가비용의 부담이 없으며 내부 발여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처리해줄 수 있는 쿨링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 메인보드지지대는 CPU 쿨러를 손쉽게 장착/분리할 수 있도록 큰 Hole이 마련되어 있고 그외 여기저기에 선정리용 홀이 있어 파워케이블이나 SATA등의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된 점등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스타 2010 행사를 통해 검증된 안정성, 만족스런 확장성과 넓은 내부 공간, 그리고 뛰어난 쿨링 솔루션을 두루 갖춘 베스텍 가디언 케이스를 2010년 하반기 보드나라 베스트 어워드로 선정하는 바이다.

 

 

원조를 누가 따라오랴? 애플 키보드

GUI 방식의 운영체제가 활성화되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예상되었던 키보드는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입력 장비로써 사용되고 있다. 올 한해에도 다양한 종류의 키보드들이 출시되었는데  2010년 하반기의 키보드 시장의 주요 키워드를 꼽자면 게이밍&디자인감성의 자극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올 한해 E스포츠의 활성화와 대작 게임들의 연이은 출시로 인해 게이밍 지원이 강화된 키보드들이 다수 출시되었지만 그 외에도 단순한 소모품의 개념을 넘어서 다른 기기들과의 조화를 이뤄 외적인 부분에서도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가미된 키보드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주자가 바로 애플 키보드로 첫인상은 '역시 애플이다'라고 감탄이 나올 정도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애플 키보드는 펜타그래프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슬림한 디자인을 위해 스트로크가 상대적으로 얕다. 그래서 통통 튀는 반발력 보다는 물 흐르듯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며 손가락에 부담이 줄여주고 있다.

매킨토시용이지만 일반 PC에서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며 다만 거부감없이 사용하기 위해 몇몇 키들을 맵팽등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올 한해 아이팟터치,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애플의 신제품들이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변 기기들이 선보이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좀더 빠른 타이핑을 위한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의 등장도 주목을 받고 있다.

터치 스크린 방식의 빠른 입력의 한계를 극복해 줄 수 있는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는 애플 제품 사용자들에게는 가장 선호하는 키보드이다.

일반 키보드에 비해 24% 가량 작은 크기와 얇고 가벼운게 특징이며 알루미늄 외관에 애플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과 뛰어난 터치감으로 최근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되어 가고 있다. 다만 가격이 8~9만원선으로 조금 부담이 된다.

이렇듯 누구나 감탄하는 디자인을 갖춘 애플 키보드가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애플의 디자인을 따라한 키보드들이 시장에 여럿 출시되었다. 대부분 PC용으로 2~3만원대의 가격대로 애플의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그중 한 제품은 현재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키보드 부문 판매 2순위에 오르는등 그 인기는 사그라들줄 모르고 있다

이렇듯 모바일 시장 성장에 큰 영향력일 미치고 있는 애플 제품들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애플 키보드는 '자체발광'의 포스이외에도 기존 키보드의 일률단편적인 디자인을 벗어나 심플함과 세련미를 갖춘 고급스러움으로 시장의 변화를 가져왔기에 2010년 하반기 보드나라 베스트 어워드를 수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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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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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완전초보ㅜ.ㅜ / 10-12-29 1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료통화 어플의 경우 막는다고는 했지만 다른기사를 보니깐 완벽하게 막을 순 없다고 하더군요. 문자는 카카오 톡이 있고....... 몇년후엔 문자료나 통화료가 아예 없어질수도 있겠네요 ㅎㅎ 베스트 어워드!! 잘봤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29 2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PC쪽은 비중이나 무게감이 정말 많이 줄어든 느낌이네요.
푸른 바다 / 10-12-29 2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양한 best award 물건들을 볼수 있군요. 수고하셨읍니다.
음 / 10-12-29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왜 막장어워드가 더 기대되고 보고싶어질까요~~~
쪼매난이쁜이 / 10-12-30 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엇보다 amd의 68xx 시리즈 네이밍은 정말이지 최악이었다고 판단되네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0 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rnaslucent - 오타.. an -
이제 구입해서 무료통화해보려니 막혀버렸더군요. ㅠ.ㅠ

보드나라 행사덕분에 3D 비전 경험해본 것은 좋은 경험이었어요.
실시간 3D 영상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확실히 매력있었어요.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0 7: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아이폰 관련 악세사리도 다루어 주시지....

때쥐신산 / 10-12-30 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기다리던 기사가 드뎌 올라왔네요 ^^
막장도 완전 기대됩니다. 막장은 안봐도 훤할듯....얼마전 감자나무님을 탄감자나무로 만들었던...x제품이겠군요 -_-

게리킬달추종자 / 10-12-30 1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에 dropbox 정말 편합니다. 용량이 조금 적어서 그렇지 동기화등등에는 편리하죠.

아이패드2는 살짝 알려진 스펙에서 화상통화 지원할 것 같은데 과연 그렇게 되면 통신사들의 대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0 1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베스트 게시물 입니다.정리가 잘되어있군요.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0 1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의 흐름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내년에도 많은 변화가 에상되지만 남북의 긴장도 조금 풀려가면 좋겠군요.

팝맨 / 10-12-30 1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확히 오후 6시에 기사가 올라왔네요. 올해의 IT기기를 돌아보는 좋은 내용입니다.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0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 큰 이슈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막장이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1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의 베스트로군요. 개인적으로 3D비전 기술은 별로 의미없지않나 생각했습니다만;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키넥트와 3D비젼은 좀 아니다 싶었는데.. 베스트에 선정됐군요 ''a

공익근무요원 / 10-12-31 16: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2010년 한해 이슈가 다 모여잇네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부분이 정말 많은거 같아여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에 큰 관심이 가는군요. 한 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았습니다. 샌디의 출시로 내년 PC시장이 기대됩니다.

무적상승해병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12-31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생각했던 제품들은 역시나 군요. 다들 공감하니까 베스트겠죠.
페트루치 / 11-01-01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도져 샌디브릿지 의 대결이 기대되는 11년!!

끓여만든배 / 11-01-02 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PC부분보다는 모바일쪽의 강세가 눈에 많이 띄네요.

하누리 / 11-01-02 2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에서 모바일..이젠 타블렛pc로의 행보군요...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1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마다 하는 베스트와 워스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감도 가고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그래도 선전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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