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역대 보드나라 운영진과 아픈기억들  역대 보드나라 운영진을 모두 언급하자니 생각도 나지 않는다. 지난 10년간 보드나라를 거쳐간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짤막하게 이자리에서나마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보드나라가 지금 이자리에 있는것은 모두 아래에 계신 분들의노고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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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기간 |
전/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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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
2001.5 ~ 현재 |
대표이사. 2003.7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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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라 |
2002.5 ~ 2007.4 |
현 케이벤치 편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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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
2003 ~ 현재 |
편집장.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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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
2003 ~ 2008 |
현 삼성전자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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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미 |
2003 ~ 2004 |
현 롯데정보통신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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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 |
2003 ~ 2005, 2007 |
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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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씌워 |
2006 ~ 2009 |
현 MSI Korea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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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
2007 ~ 2008, 2010 ~ 현재 |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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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투 |
2005 ~ 현재 |
PC파트 수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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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현 |
2005 ~ 현재 |
영업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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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섭 |
2007 ~ 2008 |
이벤트.웹사이트운영.사무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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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
2009 ~ 2010 |
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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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카 |
2009 ~ 현재 |
PC파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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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인간 |
2009 ~ 2010 |
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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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군 |
2010 |
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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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기자 |
2010 ~ 2011 |
현 앱솔루트코리아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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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헌터 |
2011 ~ |
막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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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s NEXT? |
^^ |
보드나라의 아픈 기억들
10년을 회상하면서 어찌 아픈기억이 없을까? 지금도 후회되는 몇가지 아픈기억을 꺼내보고 반성하고자 한다.
1. Dell 9800Pro 공동구매건
델 9800 Pro 공동구매와 관련해 케이벤치와 보드나라, 델코리아가 마찰을 빛은 사건. 당시 델코리아가 사태를 수습하려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언급해 문제가 커진데다, 공동구매 엔진 결함으로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필자 개인적으로 보드나라 운영에 최대위기라고 생각하는 사건.
2. 업체별 동호회 운영 미숙
보드나라가 2003년 운영한 업체별동호회 서비스의 운영미숙으로 많은 회원들께 폐를 끼친 사건. 지금도 당시만 회상하면 많은 후회를 하곤
한다. 필자가 조금 아량이 있었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3. 커뮤니티 통폐합.
업체별 동호회 운영 미숙과 함께 필자 최대의 실수라고 일컫어지는 커뮤니티 통폐합. 당시 보드나라가 운영하던 게시판별 포럼을 하나로 통폐합해
커뮤니티 최대 위기를 불러왔다. 이때 정확한 판단을 했다면 지금보다 훨씬 큰 커뮤니티를 운영할 수 있었을것이라 늘 반성하고 있다.
4. 연재기사 미마무리
PC 의 기초 연재 시리즈와 Windows Server 2003 서버 연재기사, 사운드카드 특집기획 3부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고 연재가
종료되어버린 케이스. 과한 욕심에 무리하게 기획했다가 수습을 하지 못한 대표적 케이스로 보드나라는 이때부터 대형 연재기획기사를 작성하는데
주저하고 있다.
5. 반전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보드나라를 포함한 커뮤니티계에 악명(?)이 높았던 '반전'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회원과의 댓글 말싸움은
필자를 가장 후회하게 하는 기억중의 하나이다. 좀더 부드럽고 여유롭게 대응하여야 했음을 뒤늧게 깨달은 케이스 중의 하나.
6. Iwill
보드나라가 넥스젠리서치(주)로 독립하기 전 모회사에서 유통한 Iwill 메인보드와 얽혀 특정업체 띄워주기로 오해를 받은 사건.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왜 띄워주기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케이스중의 하나이다. 단지, 다른 미디어보다 언급의 양이 많다는 점은 부인하지 않겠다.
7. AMD 애슬론 세미나 1차
AMD 애슬론 세미나 1차 당시 AMD Korea 의 담당자를 모셔놓고 사전협의없이 QnA 를 진행해 물의를 빛은 사건. 이 이후부터
폭풍전야님은 필자가 흥분하면 옆에서 말리는게 주 업무가 되었다. AMD Korea 에는 세미나 이후 사과를 드렸다.
8. 2003년 크래킹 사건
2003년 서버 해킹으로 약 일주일간 서비스가 중단된 사건. 당시 모든 데이터가 삭제당해 복구에 일주일의 시간이 걸렸다. 이사건 이후로
서버 보안이 강화되었으며 지금도 1순위 업무가 바로 서버보안이다.
9. 2007년 뉴스/리뷰 통합 개편
2007년 메인페이지를 개편하면서 뉴스와 리뷰를 통합 리스트로 전환한것이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 일주일만에 원상복귀된 사건. 기획의도는
좋았으나 시기가 너무 빨랐던 개편방식이라 생각된다. 현재 보드나라는 2007년과 같이 뉴스/리뷰 통합 리스트로 서비스하고 있다.
10. 프로덕트 데이터베이스 활성화 실패
보드나라가 2001년부터 운영한 프로덕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일명 보드나와) 의 서비스 상용화에 실패한 사건. 필자가 지금정도의 센스만
있었다면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서비스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보드나라의 프로덕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이후 DB사이트들의 출현을 낳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알만한분은 다알고 모르는 분은 아무도모르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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