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Q&A  스카이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지금 시점에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를 발표한 것은.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국내 대기업 경쟁사들이 MWC에 맞춰 글로벌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는데 비해, 아직까지는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에 진출을 시작한 입장에서 경쟁사의 글로벌 물량 공세(?)에 맞서 국내 시장에 특화된 서비스로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해 모션 인식 기능이 들어간 FLUX UI를 탑재한 베가 LTE 시리즈 출시를 기점으로 단말기 라인업을 늘리기보다는 자사 고유의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결정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스카이는 지난 해 베가 LTE를 발표하면서 올해부터 출시하는 모든 스마트폰을 LTE 지원 모델로 내놓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런 스카이의 발표 이면에는 3G급 이상의 속도가 필요한 베가 클라우드 서비스 계획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Q&A

Q) 베가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는는 신형 단말기 위주로 제공하는가? 예전에 나왔던 구 기종의 지원 여부에 대해 알려달라.
A) 현재는 최신 기종과 베가 LTE 이후 위주이며 회사 정책에 따라 기존 단말기에서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진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Q)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16GB 용량은 작지 않나?
A)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이다. 용량보다는 실제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스토리지에 대한 일부 용량 부족에 대해서는 아까 설명한 대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같이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Q) 오늘 발표되지 않은 세 가지 서비스 중 하나인 앱스플레이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달라.
A) 앱스플레이는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발표할 것이다.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스토어는 기존에 나와있는 서비스와 차별성을 갖기 힘들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기존에 나와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다.
Q) 미디어 라이브에서 동영상은 코덱에 관계 없이 재생 가능한가?
미디어 라이브는 폰에서 지원하는 코덱은 추가적인 트랜스코딩없이 지원하지만 추후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트랜스코딩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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