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멀티미디어 컨텐츠 지원, 파일/폴더 공유
멀티미디어 및 문서, 재생/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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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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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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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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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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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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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편집)
HWP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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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HWP지원
PDF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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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편집)
HWP미지원
PDF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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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어)
HWP미지원
PDF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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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는 멀티미디어 재생의 경우 초기에는 다운로드 방식이었지만 지난해 업데이트를 통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다. 음악 듣기의 경우 아티스트나 앨범 순으로 정렬하거나 앨범아트, 가사보기 등을 지원하고 폴더 공유등을 제공하지만 전문 프로그램이 아닌만큼 폴더 재생이나 랜덤 재생등의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
사진 보기는 단순한 이미지 뷰어 기능만을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재생의 경우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별로 재생 여부가 차이가 나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인코딩 과정을 거친 후 재생이 된다. 특히 자막 파일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막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밖에 N드라이브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컴오피스/한글 프로그램은 N드라이브에서 바로 실행될 뿐만 아니라 편집 및 저장이 가능하다.
다음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엑셀, 파워포인트,워드)와 한글 프로그램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뷰어 프로그램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편집이나 저장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다. 또한 PDF의 경우에는 자체 뷰어가 지원되지 않아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한다.
클라우드에 올린 사진이니 이미지들을 편리하게 보고 필요할 때 바로 편집할 수 있도록 이미지 뷰어와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이미지 뷰어의 기능은 매우 간단해 EXIF를 이용해 사진의 속성을 확인하거나 90도씩 회전, 그리고 슬라이드쇼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신이 보고 있는 이미지를 내려받거나 메일,카페, 블로그, 요즘에 내보낼 수도 있다.
제공되는 편집기능은 이미지의 크기 조절, 회전 및 영역 자르기를 비롯해 다양한 흑백이나 뽀사샤등 다양한 효과, 텍스트 및 서명 입력, 액자 만들기, 적목 현상 보정 등 간단한 편집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밖에 동영상의 경우 자체 지원되는 포맷이 한정적이기 때분에 상당수가 대부분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기 방식으로 재생이 되며 이 경우 해당 영상을 스마트폰에 다운받은 후에야 재생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smi 등의 자막 파일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MS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만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엑셀, 파워포인트,워드)를 스카이드라이브 상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편집 및 저장이 가능하다. 또한 PDF 문서역시도 자체 뷰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한글 파일(hwp)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노트를 적거나 정보를 얻거나 여러 사용자들의 협업을 위해 만든 도구인 MS 원노트의 경우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서비스와 동기화할 수 있어 스카이드라이브에 공유 원노트를 올려놓고 쓸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그외 이미지 뷰어나 음악 재생등은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기능만을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재생의 경우에도 MP4등 한정된 양식만 지원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파일을 재생하는데는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앞서 언급했듯이 스카이드라이브의 경우 iOS용 전용 앱은 제공되지만 안드로이드 전용 앱은 지원되지 않아 그대신 'Browser for sky'라는 서드파태 앱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해당 앱은 자체적인 뷰어 기능을 갖추고 있지 않고 서버에 있는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하거나 URL을 확인하는 용도만 제공하기 때문에 제한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드롭박스는 스마트폰 OS에 따라 지원되는 기능에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문서 뷰어의 경우 마이크로오피스(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파일 및 PDF 문서라면 애플 iOS 기기에서는 자체 뷰어를 통해 볼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 OS기반의 스마트폰의 경우 각 확장자를 지원하는 외부 앱을 설치한 후에야 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두 OS 모두 한글 파일(HWP)는 기본 지원이 되지 않는다.
동영상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 방식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호환성등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플 iOS의 경우 여전히 다운로드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원되는 확장자가 한정적이다.
음악의 경우 애플 iOS은 자체 플레이를 제공하지만 그 기능은 매우 심플하며 안드로이드은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음악 플레이어 앱이나 별도로 설치한 음약 재생용 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차이를 보인다. 이밖에 이미지 뷰어의 경우 두 OS모두 자체적인 뷰어를 갖추고 있지만 매우 단순한 기능만 갖추고 있다.
파일/폴더 공유 기능
클라우드 서비스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간편하고 강력한 공유 기능을 들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모든 자료를 아주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친구, 가족, 팀 동료등을 클라우드 서비스내의 어느 폴더나 혹은 특정 파일을 서로 공유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컴퓨터에 폴더를 직접 저장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물론 클라우드내 특정 파일에 대한 링크를 보낼 수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유 기능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여행 사진이나 앨범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과 공동 작업을 해야할 경우 온라인 문서를 공동 작업하면 모든 사람이 최신 버전의 문서를 작업할 수 있으며 동료 간에 실시간으로 공동 작업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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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의 폴더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각각 다르게 권한 부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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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이브는 이메일은 물론 SNS, 링크를 통한 공유 폴더 초대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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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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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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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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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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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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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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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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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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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번호,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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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주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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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SNS,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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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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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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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공유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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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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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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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버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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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영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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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간에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적으로 파일/폴더 공유 방법은 동일하다. 일단 자신이 공유하고자 하는 폴더나 파일을 선택하고 공유하기 버튼을 누른 후 공유할 사람의 이메일 주소로 폴더 공유를 초대하게 된다. 그리고 폴더 공유를 받은 상대방은 이를 수락할 경우 상대방의 클라우드에 공유한폴더와 파일들이 추가되고 바로 폴더 공유가 시작된다.
이렇게 다른 사람과 공유한 폴더나 파일의 경우 임의로 이동하거나 삭제등이 이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단지 볼수만 있는 읽기 모드로의 권한 설정도 제공한다.
수정된 파일은 버전별로 구분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의 파일로 복구가 가능하다.
한편 동일한 데이터를 여러 사람이 공동 작업을 하다보면 실수로 잘못 변경된 파일입 발생할 가능성도 있는데, 이를 위해 '버전 관리'라는 기능을 지원한다.
버전관리란 클라우드에 저장된 문서나 사진 파일을 수정하여 저장할 때마다 각 버전이 다음 서버에 새로운 버전으로 저장된다. 사용자는 원할 때 현재 문서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거나 이전 버전을 별도의 파일로 생성할 수 있는 데 이를 버전관리 기능이라고 한다.
이러한 버전 관리 기능은 공유 파일의 경우 파일 버전에 따라 작성자가 표시되어 파일 복구에 편리하며 공동 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위 표에서볼 수 있듯이 공유 방식에서 차이가 나는 N드라이브를 제외한 나머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버전 관리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N드라이브와 다음클라우드는 음악/동영상 파일 공유 불가
참고로 폴더내의 모든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N드라이브와 다음 클라우드는 불법 동영상 / 음악 공유와 배포를 근절하기 위해 공유폴더에서는 동영상, 음악 파일 또는 동영상&음악 파일이 포함된 압축 파일의 공유가 제한된다. N드라이브의 경우 공유가 제한되는 확장자는 다음과 같다.
- 동영상 : 3g2, 3gp, asf, avi, flv, k3g, m1v, m2v, mkv, mov, mp4, mpeg, mpg, rm, skm, ts, wmv
- 음악 : aac, ac3, cda, mid, mp2, mp3, ogg, ra, rmi, wav, wma
- 압축 : zip, cab, egg, rar, jar, alz (※ 동영상, 음악 포함한 경우)
즉, 폴더를 공유한 사용자는 공유폴더에서 음악, 동영상 파일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공유받은 폴더에서는 상기 파일들이 흐릿하게 처리되어 선택이 안되도록 변경된다. 물론 폴더 전체를 복사해 다른 경로에 붙혀넣어 사기 파일들은 붙혀넣기가 허용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 외산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의 경우 이러한 제한없이 자유롭게 음악 및 동영상 파일의 공유를 지원해주고 있다. 결국 음악이나 동영상등을 친구나 직장 동료와 함께 공유해야할 상황이라면 스카이드라이브와 드롭박스만이 해결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영상] 시작된 AI칩 시장의 헤게모니 싸움!,성능의 엔비디아에 맞서는 효율의 반엔당연합(AMD, INTEL, 범클라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