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11-18 18:00
[칼럼]

파란만장한 하드디스크의 59년을 돌아보다

1. 처음 2. PC 이전의 HDD의 역사
3. 초소형 HDD의 등장 4. HDD 기록방식의 변화
5. 인터페이스발전 6. HDD 제조업체들의 흥망사
7. HDD는 정말 사장될 것인가? 8. 마치며

     5. 인터페이스발전



Hard Disk Drive 인터페이스의 발전

현재 사용되는 하드디스크의 인터페이스는 E-IDE(Enhanced IDE), S-ATA(Serial ATA), SCSI(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 SAS(Serial Attached SCSI)등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이들 중 기업용 서버에서 주로 사용되는 SCSI, SAS등은 논외로 두고 일반PC에서 사용되는 인터페이스의 발전사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속도의 한계에 이르러, 인터페이스의 확장 본격 대두

PC에서 사용되었던 최초의 HDD 인터페이스는 시게이트의 ST-506/412 방식으로 HDD의 모델명을 그대로 따서 만들었다. 이 인터페이스 방식에서 나온 컨트롤러는 하드디스크 2개, 실린더 1024개, 섹터수/트랙당 64개, 헤드수 16개, 섹터크기 512바이트, 최대용량 512MB까지 제어할 수 있었다.

초기의 하드디스크는 ST506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지만, PC의 성능이 향상되면서부터 대용량의 데이타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바로 ESDI(Enhanced Small Device Interface) 방식의 인터페이스이다.

이 인터페이스 방식은 1983년 경에 맥스터(Maxtor)를 중심으로 개발된 것으로 물리적인 연결은 ST-506과 같은 34핀 및 20핀 커넥터를 사용하였으며, 계속 사용범위를 넓혀오다가 90년대 들어서 미국 표준규격인 ANSI 규격(ANSI X3.170-1990)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1994년에 규격화된 IDE(Integrated Drive Electronics) 방식은 ATA 방식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컨트롤러 카드에 데이타 분리회로, 모터 및 헤드 제어회로 등의 회로들이 포함된 ST-506과 달리 IDE 방식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는 이들 전자회로를 모두 드라이브 내부에 가지고 있다.

 


 출처 : wikipedia.org

IDE는 초기에 비교적 낮은 3.3MB/sec의 전송률을 보였지만 성능을 개선해 나중에 등장한 IDE는 8.3MB/sec의 전송률을 보였다. 용량도 개선해 최대 504MB를 지원하며, 하나의 채널에 2개의 하드디스크를 달수 있게 되었다. IDE는 이전의 방식에 비해 개선된 전송률과 용량을 가지고 있었으며,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EIDE는 IDE의 단점을 보완한 인터페이스로 2개의 채널을 지원하며 하나의 채널에 2개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할 수 있어 하드디스크를 최대 4개 장착할 수 있게 되었다. 속도도 최대 13.3MB/sec로 개선되었으며, ATAPI라는 표준 규격을 지원해 하드디스크 이외에 CD-ROM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게 되었고, 이후 계속된 개선으로 전송 속도가 최대 133MB/s에 이른 E-IDE 방식은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E-IDE에서 S-ATA로 인터페이스 변환

Maxtor가 100GB의 벽을 돌파한 후에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대두된다. E-IDE방식은 1994년 개발된 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133MB/s까지 전송량이 확장되었으나, 점차 이 속도에도 병목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문제의 결정적 원인은 E-IDE가 Parallel방식의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이라는데 있다. Parallel 방식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리지만 , 한번에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구현은 어렵지만 CPU등의 컨트롤러 부하가 적다는 장점이 있어 지금까지 HDD의 인터페이스로 채택된 방식이었다.

그러나 속도에서 문제가 생기자 기존의 Parallel방식이 아닌 Serial 방식으로 인터페이스의 변환을 시도한것이 바로 Serial ATA, S-ATA 방식이다.

 

1세대 SATA에서 한 채널당 전송 대역폭은 1.5 Gbit/s이다. (2세대는 3 Gbit/s, 3세대는 6 Gbit/s) 이러한 높은 대역폭을 통해서 초당 150MB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는 PATA의 최대 대역폭 100~133MB/s보다 향상된 수치이며, 또한 PATA의 한 채널에 두 개의 디바이스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두 개의 디바이스가 대역폭을 공유하기 때문에, 한 채널당 한 개의 디바이스만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 SATA의 대역폭이 훨씬 여유가 많다.

이밖에 PATA는 같은 채널로 송신과 수신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동기식 동작을 하지만, SATA는 한 채널에 송신과 수신의 라인이 따로 갖춰져 있어서 비동기 동작이 이루어지며, 핫 플러깅을 지원하고, 최대 1m 까지의 선 길이에도 안정성이 보장된다.

이러한 S-ATA 인터페이스의 도입으로, 2002년에는 기존 PATA의 최고속도인 133MB/s보다 속도가 향상된 150MB/s의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Seagate의 바라쿠다 ATA V가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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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1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퀀텀 파이어볼이라는 제품이 기억에 남네요
예전에 1테라 제품이 이렇게 보급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는데
10년~20년 정도면 모르겠지만 당분간 테라급 하드디스크는
계속 인기가 있겠죠 ㅎㅎ 잘 봤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메모리가 하드 가격을 따라잡는 순간..하드는 끝나는거겠군요...왠지 멀지 않은 듯한..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추억의 메이커들도 보이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랄지...~0~;;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8 2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공감가는 부분...
"필자 생각에도 10년안에 메모리가 HDD를 대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예를 들어 1T짜리 SSD가 현실적인 가격이 될때쯤이면 100T HDD가 현실적인 가격선상에 있지 않을까 한다는점..

zkzm / 09-11-18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유익한 기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퀀텀 파이볼 너무 기억에 남네요
알바를 열씸히 뛰어서 겨우 장만했던 5.1G 퀀텀의 몰락은 제겐 좀
충격이었습니다 기자님께 정말 궁금한점은 웬디에 대한 정보입니다

90년대 후반인가 가물가물한데 국내시장서 철수 했다가 다시 시장에
진입을 했었는데 2000년대 초반에 웬디 하드 모양이나 기판이 IBM
제품하고 너무나 똑같아서 아범 짝퉁하드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IBM 과 WD 사의 제품이 같은 공장에서 생산이 되었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그 이유가 너무 궁금하네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1-18 23:26/ 자국/ 신고/
아 좋은 내용이군요. 관련해서 한번 더 써볼까요?ㅋ

헬리오도르 / 09-11-18 2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퀀텀 불알..씨리즈..^^;
한때 최고의 이름을 날리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HDD의 시초와 발전과정은 몰랐던 부분이기도해서
새롭고 신기하네요 ^^;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92년도에 2기가 넘는 하드가 나왔다니.. 놀랍군요..
전 95년에도 구입한 486 컴퓨터를 2001년까지 사용했는데....
하드 용량이 350메가 였습니다 -_-

하드의 역사.... 참 재밌는 내용이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ㅋ
烏飛梨落 / 09-11-19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장은 아니겠지만 어차피 하드의 시대는 갈거고 대체시장으로 SSD가 전면에 나서겠지만 가격이 얼마나 어느시점에서 현실화가 되느냐가 관건이 아닐지 ....

때쥐신산 / 09-11-19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는 기사였네요 ^^ 저도 msx세대라서 그런지...카셋테입에 향수가 물씬~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참 좋은 기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사용하던 맥스터 하드를 현대에서 인수했을땐 대단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시게이트에 넘어가 사라진 것도 아쉽고... 한때 곰발바닥, 불알 시리즈로 잘나가던 퀀텀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도 기억에 남네요...
견아 / 09-11-19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분간은 부팅드라이브(SSD)+ 저장 드라이브 (HDD)의 중간기를 거치면서 천천히 SSD가 대세로 확장 되지않을까요?

SSD가 여러가지 장점이 출중 하긴 하지만

수명문제 용량대비 가격 이런 문제들이 상당히 치명적인 문제점들이되니까요

몇가자 다른요인까지 정리가 되는 세대 제품이면 충분히 시장장악은 가능 할거 같아요

끓여만든배 / 09-11-19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과정을 잘 알 수 있는 기사네요.
달을사랑한 / 09-11-19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좋은 기사 GOOD 입니다.
국내에 이제 좋은 기사 작성하는 사이트는 보드나라 뿐이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까지 HDD와 SSD까지 온거군요.. 컴퓨터를 알게된게 초5~6학년때 컴퓨터시간이 있었지만 그때는 머 타자연습이나 퀴즈문제놀이만 했었는데..
HDD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있고 용량도 2테라로 가고있어서 쉽게는 발을 빼지 못할거 같네요. 용량이 크니 넣을수 있는게 많고 보관용으로는 좋겠죠. SSD는 빠른 성능이라는데 안서봐서 모르겠네요.. ^^;;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19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일단 용량!! 이라는 시대는 지난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굳이 자신의 PC에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줄어들고 있으니깐요
100Mbps 인터넷의 보급을 넘어서 1Gbps급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더더욱 그렇겠죠.
결국은 SSD가 최종 승자가 될것 같습니다. 물론 10년 내에는 글쎄...... 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만
물리적 구동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램덤억세스 타임이 높은 HDD와
아직도 높은 가격대비 용량과 자잘한 문제(쓰기 속도 등)의 SSD 중
결국은 각각의 약점을 극복하는 쪽이 HDD의 천하를 더 유지할수도, 혹은 SSD의 시대가 빨리 도래할수도 있겠죠.

생쥐깡 / 09-11-19 2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기사 잘 봤습니다.
퀀텀 파이어볼 시리즈 기억에 남네요
젬마 / 09-11-20 6: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 컴을 구입했을때가 하드가 100메가였나 그랬었는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eedled247 / 09-11-20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mz / 09-11-20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 하드가 80MB 코너 하드였었는데 3.5의 '처음'인줄은 몰랐습니다.

기사 감사히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긴글 정독했네요..

mudok / 09-11-20 16: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게이트는 그렇다 치고 WD는 어떻게 지금까지 잘 버티면서 2강에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0 2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의 발전이 많이 느려져서 아쉽네요.
SSD와의 본격적인 진검싸움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모로 / 09-11-21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메가 5.25인치 하드를 섰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조립을 해준 업체에서 하드를 사용할줄 몰라서 사놓고도 거의 2달 가까이 하드가 있는줄도 몰랐다는..
할매보드 / 09-11-23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사람 뇌구조와 비슷한 저장장치가 나오지 않을지..ㅋ
데이타가 자기장이 아닌 인공 뉴런같은데 저장되는 것 뭐 이런거요.
최초의 하드디스크가 냉장고 크기였다니,, 오랫동안 기억 될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까지 되짚어주는 보드나라만의 기사 잘 봤습니다.
하늘마루 / 09-11-23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후반, 2000년 초의 가장 큰 사건 두가지가 엔비디아의 3dfx인수와 퀀텀의 몰락이었죠.. 아.. 퀀텀..제겐 충격이었습니다. 98년. imf가 오면서 퀀텀하드2.1g가 25만이 넘었다는.. 그거 하나 살려고 알바를 2달을 뛰면서 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네요.. 지금은 1t가 나왔으니.. 참... 근데 그것도 지금은 모지라다는....ㅜ.ㅜ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5 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책상만한크기의 1기가하드가 생각나네요. 20년전에
즐거운하루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18: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지금 삼성하드 전신인 동양정밀.. 이 부분도 다루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6 1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고 갑니다.^^
저는 하드디스크가 약 20기가정도 되던 시절부터 컴퓨터를 접해서.. 과거의 모습을 잘 몰랐는데.. 좋은 내용을 배웠네요.
후니 / 10-03-28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딩때 구매한 삼성 매직스테이션 컴퓨터에 있는 2.2기가 하드를 보며 "이거 무한대로 게임 깔아도 남아돌겠다." 라고 말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물론 그때 게임은 10메가도 안되는 게임이 대부분이였죠. 지금은 2테라를 넘어섰으니 엄청난 발전이네요. 그나저나 SSD발전이 생각했던것 보다 더뎌서 -_- 쩝
아르폰스 / 10-05-23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년 첨으로 삿던 컴에 들어간게 4기가 였던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SDD 야그들 많이 하시는데요 그건 지금현제로 어느 용량에서
딱 멈췄단 느낌이드는 저로선 가격보단 그게 해결되야지 HDD 대체 하지안을까요
오타발견 / 10-05-24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ohiba 를 Toshiba로 바꿔야 될듯 하군요..

6번 HDD제조업체들의흥망사에서 젤 밑에 있습니다.
은빛서리 / 10-05-25 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오래됬지만 정말 재밋는 기사네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ssd의 문제점을 수명과 가격대비 용량이라고들 하시는데 용량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듯하네요. 현재 가격으로서는 부팅용 디스크로만 쓰이고 고로 30기가 이상은 실상 큰 필요없거든요
그리고 피씨에 쓰이는 다른제품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지고 SSD 또한 현재 나와있는제품은 시간이 흐르면 싸게 판매되겟죠
고로 젤 중요한 문제는 수명과 호환성인듯하네요
이승섭 / 10-08-07 17: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중의 LG가 인수한 회사는 Zenix 가 아니라 Zenith 입니다.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이좋아 / 10-12-03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MB짜리 5.25인치 HDD에 원숭이섬의 비밀 인스톨해서 플레이해보던 기억이 나네요. HDD란게 존재한다는게 참 커다란 충격이었는데, 그때만해도 플로피디스크 박스채로 넣어다니던 시절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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