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BigBeam Radeon 9100의 외형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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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부터 바로 앞장까지
Radeon 9100에 대해서만 언급하였는데, 이는 보드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다루어보는 Radeon 9100이라는 점에서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 지금부터는 빅빔에서 출시한 Radeon 9100이라는 시점으로 다가가서 제품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도록 하자.
전체적인 제품 외형에 관해선
그다지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메모리로는 4ns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뉴스란을 통해 알려드린 일본 아키하바라 9100 판매소식에 등장했던 동일한 사파이어사의 제품이 3.5ns의 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RADEON9100 일본 아키하바라에 등장
그리고 이 제품은 2차 램댁이
제거되어 있는데, 2차 램댁이 제거되있을 경우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이 불가능하므로 Daul CRT 구성이 불가능해진다.
물론 DVI 포트를 통해 디지털 출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빼곡히 부품이 가득한 있던
기존의 8500과 비교해볼 때, 9100의 기판을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TV 출력 방식을 선택하기 위한 점퍼가
마련되어 있다.
박스에는 황당하게도 AGP
8X 라는 항목이 보이는데, 이 박스에 9100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샘플용이 아닌 실제 판매될 제품의 박스로 생각된다. 지원하지도 않는
AGP 8X를 박스에 저렇게 기재해둔다면 다소 논란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으로, 빅빔측의 빠른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내용물은 상당히 간소한
편이며, 박스안에 들어있는 것이라고는 그래픽카드와 드라이버 CD, S-Video to Composite 케이블이 전부이다. 기본적인
메뉴얼도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거의 필수적인 내용물이라고 할 수 있는 RCA 케이블이나 S-Video 케이블조차 들어있지 않아 필자를
다소 어이없게 만들어버렸다. 다만 앞서 언급했다시피 2차 램댁 제거로 인해 DVI 포트를 통해 아날로그 출력이 불가능하므로 DVI to
D-Sub 변환 젠더는 원래 없는 것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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